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문담피 다 안 하고 술도 몇 달에 한 번 마실까 한 (내 입장에서) 껄렁대는st.. 문신있거나 피어싱 하고 암튼 나랑은 거리가 먼 부류가 오히려 더 꼬여; 난 청순한 남자가 좋은데 보통 사람들은 반대가 끌리는건가?
문담피 다 안 하고 술도 몇 달에 한 번 마실까 한 (내 입장에서) 껄렁대는st.. 문신있거나 피어싱 하고 암튼 나랑은 거리가 먼 부류가 오히려 더 꼬여; 난 청순한 남자가 좋은데 보통 사람들은 반대가 끌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