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다 얘기듣는데 오히려 껄렁대는 남자가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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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담피 다 안 하고 술도 몇 달에 한 번 마실까 한 (내 입장에서) 껄렁대는st.. 문신있거나 피어싱 하고 암튼 나랑은 거리가 먼 부류가 오히려 더 꼬여; 난 청순한 남자가 좋은데 보통 사람들은 반대가 끌리는건가?

[익인1]

예스 반대가 끌림

[익인2]

아니,,?

[글쓴이]

내 주변환경에 그냥 그런 부류가 많은건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피어싱으로 알아

[익인4]

이런 남자들 주로 어디서 만나는데

[글쓴이]

대학이나 알바

[익인5]

와 나도 그래 ㅋㅋㅋㅋ 나 여성스럽다, 단아, 승무원상 이런 얘기 많이듣는데
어디 뭐 양아치같은 애들만 꼬임
생긴것도 날티나고 하는짓도 하;
그래서 일부러 술자리, 번따 절대 안만나고
친구의 친구, 소개받고 만나고 그러는데도 그래 ㅋㅋㅋㅋ
뭔가 초식? 집돌이 만나고싶은데 그런 점잖은 남성분은 나한테 관심이 읎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