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약까진 아닌거같아서,,

운동은 걷기 많이해 주1회 홈트도 하고

매일 샤워하고 나가서 걷는데

그래도 겨울되니 우울감이 꽤 든다



 
익인1
한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는거
난 요리했어

8일 전
익인2
diy 미니어쳐 만드는 거 우울한 생각 안들고 좋더라
8일 전
익인3
집중할 수 있는 취미만들기...기왕이면 쓰니가 해보고싶었던거나 흥미가 있었던 거 하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실물 예뻐보이는건 진짜 피부가 다인듯 ㄹㅇ28 12.20 13:04 1104 0
투썸 화초생vs스초생3 12.20 13:03 258 0
보통 멍ㅊ한 사람 싫어한다 하면 16 12.20 13:03 91 0
일본은 라인 다 쓴다는데 진짜야?3 12.20 13:03 93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 선물 4 12.20 13:03 125 0
애인 크리스마그 선물 얼마짜리 해줘?1 12.20 13:03 37 0
와 상가 다들 많이 내놓네 12.20 13:03 19 0
아 개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13:03 16 0
얘들아 학과사가 하는 말 믿어도 돼?9 12.20 13:03 57 0
남자가 너무 불편한거 어케고쳐??5 12.20 13:03 70 0
쿠팡 카드 쓰는 익 있어? 12.20 13:02 136 0
죽고나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다음세계가 있긴한걸까 12.20 13:02 17 0
강아지 사진 보면 강아지 키우고 싶음3 12.20 13:02 60 0
이성 사랑방/이별 유기견 이야기6 12.20 13:02 90 0
퇴근…5시간남음 2 12.20 13:02 55 0
산책 겸 채소가게에서 오천원어치 장 봐옴9 12.20 13:02 657 1
옆광대쪽에만 블려서 하는건 얼굴 가로가 짧아보이는 느낌이야 세로가 짧아보이는 느낌이.. 12.20 13:01 15 0
이따가 컴포즈 가는데 뭐가 맛있어??2 12.20 13:01 41 0
진짜 이렇게 안사고싶은 광고는 처음이다1 12.20 13:01 49 0
정신과 가라고 한마디만 해주라3 12.20 13:0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