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다들 잘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익인1
푹 자~
12시간 전
익인2
굿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디자인 계열 일하는 사람들은 문신한 사람 상대적으로 많아??2 9:03 26 0
볼에 이런거 생겼는데 뭐 발라야해?ㅠㅠ3 9:02 95 0
본인표출젤네일 제거 받다가 손톱 뚫린 후기3 9:02 1456 0
고민(성고민X) 생일이면 위시 좀 올려놨으면.. 6 9:02 121 0
에이블리 올해 매출 '2조' 육박… 불황에도 끄덕없어1 9:02 19 0
걸어서 출퇴하는 사람들이 지각하는건 뭐냐6 9:02 535 0
오늘 피부 최악이네.. 9:02 18 0
에스쁘아 메이크업.... 9:02 10 0
애둘아 너희 인연 맺을때 대화 몇번 해보고 몇번 만나보고 안맞는다 싶으면 다신 안만..5 9:01 156 0
아 출근하기싫다 진짜싫다...월요일은 최악임1 9:00 103 0
이 말 뜻 뭐야?1 9:00 77 0
아아아아아 회사사람 발끄는 소리 미치겠어 귀를 틀어막고싶음1 9:00 25 0
일본은 혼혈 엄청 많으면서 왜 평균키가 우리나라보다 낮을까?3 8:59 40 0
중동쪽 사람들이 예쁘다하고 대쉬하거나 인스타 친추하고 디엠하고 댓다는데 나 뭐임?16 8:58 76 0
흡연익들아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살때 직원한테 뭐라고함? 7 8:58 32 0
마른 사람들 생각보다 안 움직이는거 같아1 8:57 118 0
해외여행 처음인데 모바일 셀프체크인 하면 바로 출국수속으로 가면돼?1 8:57 26 0
구내염 생기면 알보칠 면봉에 묻혀서 2-3분간 꾹 누르고 있으면 돼?1 8:57 32 0
집순이면 고양이가 좋아할까?11 8:57 457 0
커피빈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반말로 말걸어서 반말로 대답함 8:56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