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흠…뭔가 사귀기 전이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하고? 걍 그저그래… 무료한 느낌~ 얘기 주제도 계속 비슷하고


 
익인1
애인이 지금도 물론 잘해주지만 썸탈때까지 뭔가 더 설레고 지금이랑 분위기도 달랐던것같네 ㅎㅎㅎㅎ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4 12.15 16:269278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7 12.15 19:112631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0 12.15 22:3121830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7 12.15 19:18318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5691 0
160/61이면 10 5:24 182 0
식욕도 없고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건강한 삶 살고싶다1 5:23 2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다 이래?5 5:22 467 0
일본어 독학 힘들까?5 5:22 174 0
원래 중단발이 긴생머리보다 어려보여??2 5:21 207 0
근데 키작은 사람끼리 결혼한다고 자식이 무조건 작은건 아니던데15 5:20 591 0
스윗믹스젤리 이거 유명한거야??6 5:19 263 0
하씨 구글광고 똥둔이야 5:19 14 0
1월되면 지금보다 더 춥나?... 왜기억이안나지4 5:18 625 0
윤석열 계란말이 개잘마네6 5:17 70 0
간호사 채용 언제쯤 ㄱㅊ아질까 5:17 74 0
내 백인 남자 지인 웃긴다 동아시아가면 무조건 먹히는 줄 알어3 5:16 216 0
나 1년동안 하루에 폰 배터리 142%쓰면서 살았네 5:15 154 0
이성 사랑방/ 모쏠익 첫데이트 할 생각에 자꾸 떨리고 잠도 안와서 어제부터 밥도 제대로.. 5 5:14 276 0
목도리 몇월까지 할수있을까... 5:12 24 0
토익시험 준비생도 수험생인가1 5:11 123 0
아니 나 과제 왤케 미루니.. 5:07 23 0
우리나라 젊은세대 진짜 망한세대 맞는거 같지 않아?16 5:06 555 0
아이폰 성지에서 사는게 이득이야??2 5:06 113 0
악몽꿨더니 온몸이 고릴라 10마리한테 맞은것 처럼 아파…4 5:05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