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가 나 좋다고 쫓아다녀서 나까지 좋아하게 만들어놓고서
왜 식냐고
나쁜넘


 
익인1
내말이.. 진짜 나빠 ㅠㅠㅠㅠㅠ 이럴거면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하지 말덩가 ㅜㅜㅜ
20시간 전
익인2
그런 애들 무슨 심리야? 진짜 궁금함
20시간 전
익인2
아는 둥이 없음?
20시간 전
익인9
22
18시간 전
익인10
본문과 같은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그사람이 좋은게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 지 아닌지 헷갈리고 넘어올랑말랑 하는 그 감정이 좋았던 거같아 ...ㅋㅋ.. 나 같은 경우는 내가 엄청 오래 좋아했고 꽤나 열심히 들이댔던 오빠가 나한테 결국 고백했는데 막상 사귀니깐 시시해지고 그렇게까진 또 감정 깊어지진 않아서 빨리 헤어짐
11시간 전
익인3
그정도의 사람인거임 목표이룬거야솔직히
20시간 전
익인5
정복감...? 가졌으니 재미없고 갖고논거 아니면 알고나니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둘중 하나일듯
20시간 전
익인6
내말이 금사빠들,,,, 나도 금사빠라 할 말이 없다
20시간 전
익인8
내 어릴 적 기억으로는 그사람을 좋아해서 막상 만나보니, 생각과 다르고 ,의외로 깬다 싶은 부분이 너무 커서였어 ㅠ ㅠ (젠틀한 면을 좋아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욕을 입에 달고 다니던 사람이였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79 9:4770237 3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95 10:5653554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19 17:1452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80 15:3313088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2 13:5922681 0
나 유튜브 명예 아르헨티나인 탈퇴함... ^^ 22:09 11 0
중국 이쁜 레즈 인플루언서 누구지 릴스 유명한사람6 22:09 15 0
독감 걸리지마…1 22:09 15 1
보통 소개팅 몇 번 만나고 사귀어?1 22:09 12 0
소문 제일 빨리퍼지는곳=대학병원 개웃김ㅋㅋㅋ7 22:09 588 1
얼굴 동그란 사람이 링귀걸이 하면1 22:09 13 0
할아버지 요즘 치매끼 있으신데 계속 전화해서 미치겠다 22:09 12 0
방어 빨간살이 좋은거야?3 22:09 14 0
자꾸 연락하고 만나자는 이성이 사심 없을수도 있음? 22:09 12 0
지방대 의대랑 서울대 치대 8 22:09 27 0
공뭔인데 곧 전보 가야 하거든3 22:08 26 0
넘 심심해 22:08 9 0
손톱 연장 하는이유가 머야 22:08 14 0
이성 사랑방 오래 만나는 커플 특징4 22:08 256 0
썸일때는 만나는거 귀찮아? 2 22:08 12 0
이성 사랑방 놀고싶다는 애인 이해해?1 22:08 44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중간에 간식 쉐이크 꼭 먹어줘야해?2 22:08 13 0
22살도 가슴 커지나여 왜 커졋지6 22:07 140 0
마른 사람 특유의 반팔티 핏이 넘 좋아 22:07 26 0
이성 사랑방 영화 좋아해서 영화관 데이트 자주하는 사람들있어?5 22:07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