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내가 좀 생각이 많고 피곤한 스타일이라
선물 가격대부터 마음에 들어할지 어떤 멘트로 축하할지
이런것들을 일반적인 수준에서가 아니라
한나절을 이것만 머리싸매고 고민할 정도라
걍 안주고 안받고 축하만 하고싶다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5 12.20 14:278041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472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550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529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24 0
엄마는 금쪽이 같은거 보면서 실수한건 화내지 말아야지 라는데 12.16 12:37 26 0
이제 아이폰 256기가 없어????????6 12.16 12:37 452 0
남동생 오랜만에 카톡 와서 12.16 12:37 23 0
휴대폰 마이크에 테이프 붙이면 12.16 12:37 16 0
남사친 많은애들 특징이 뭐야? 12.16 12:36 28 0
눈두덩이 부었으면 안과 피부과 12.16 12:36 22 0
바람 필 사람은 구속하고 집착하고 관리해도 핀다는 거 진짜야??5 12.16 12:36 182 0
사람인 지원취소하고 다시 지원하면 불이익있을까..2 12.16 12:36 29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희 대학교 후배한테 19 12.16 12:35 88 0
남친한테 월급 너무 적어서 힘들다고 얘기했더니 힘들면 이직해 라고 대답함6 12.16 12:35 161 0
나 소변검사해야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미치겠음 5 12.16 12:35 122 0
이거 여드름 흉터야 아님 여드름이야? 2 12.16 12:34 135 0
다들 전복죽vs삼계죽 뭐가 좋아?8 12.16 12:34 66 0
어제 엄마 돌아가신 뒤로 처음 아팠는데 14 12.16 12:34 479 0
헬스장에 크록스 신고 운동하는 사람은 뭐여?14 12.16 12:34 331 0
ssg닷컴 여기 정품 맞지 ??4 12.16 12:34 281 0
운동하고 힘딸려서 머리 안돌아가는거 정상? 12.16 12:33 16 0
일주일넘게 유럽여행가는데 큰 캐리어가 32인치인가 ??1 12.16 12:33 26 0
원룸사는데 윗집과실로 집이 침수됐는데 내가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거지? 조언 좀1 12.16 12:33 42 0
엄마 생신 선물 추천해주라 12.16 12:3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