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얘 없으면 12시에 자는데 애인 오는날만 되면 새벽 6시에나 자거든.. 그때 애인 출근 준비시간이라
근데 매번 내가 코골이때문에 못 자는 걸 이해 못 함 유튜브 보면서 자는 편인 거 아는데 소리에 예민한것도 아닌데 왜 못자녜
그냥 의미없이 떠드는 소리랑 코골이소리랑 같냐고


 
익인1
나는 그럴때마다 계속 깨움 그러면 좀 나아져.. 그리고 옆으로 돌아서 자면 더 나아...
5일 전
글쓴이
옆으로 돌아서 자는데 다시 돌아오더라 ㅋㅋㅋㅋ 깨우면 한 5초만에 다시 시작돼... 어우
5일 전
익인2
어후 … 나같으면 같이안잠
5일 전
글쓴이
일쥬일에 많으면 두 번 적으면 한 번이라... ㅠ 에휴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내일 출근인데!!!!!!!!
5일 전
익인2
혹시나 결혼하면 매일매일 고통받을걸
5일 전
익인3
나도 진짜 돌아버리겠던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3 12.20 14:2778588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0668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6 12.20 17:543988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437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239 0
울엄마 아빠 미모 뛰어난데 난 그렇지 않아서 속상해..5 12.16 12:10 221 0
면접 안내 연락이 안오는데 점심시간 지나서 전화해봐도 ㄱㅊ?? 12.16 12:10 20 0
시내 옷가게들 다 망하는구나...20 12.16 12:09 858 0
면접 보는데 청바지는 오바지????4 12.16 12:09 95 0
편알하는데 배달 서비스 왜 있는지 모르겠어 11 12.16 12:08 139 0
요기요 50% 당첨됐는데 bhc 메뉴 추천해줘7 12.16 12:08 42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현타오는거 내가 예민? 3 12.16 12:08 169 0
점심3 12.16 12:08 26 0
이성 사랑방 훈남뽀이가 나 지나갈 때까지 문 잡아줬는데2 12.16 12:07 259 0
사랑니빼고 국수 어때..?2 12.16 12:07 101 0
나 24살쓰 나 해외여행 처음가는데 부모님 나 길잃을까봐 걱정된다고함4 12.16 12:07 40 0
성형외과 댓글조작 조심해… 12.16 12:07 53 0
꿈의집 열받아죽겠네 12.16 12:06 25 0
하 스카에서 공부중인데 생리통 개에바라5 12.16 12:06 105 0
비공식 휴가 3개 받았는데 언제 쓰지 12.16 12:06 20 0
위 좀 줄이고 싶은데 하루 단식하면 ㄱㅊ아져? 12.16 12:06 55 0
이야씨 도로주행 4트 해야 된다 18 12.16 12:06 139 0
졸업논문 분량 최소 20페이지는 넘겨야겠지? 12.16 12:05 20 0
계엄 상태에서는 사형도 집행되나? 12.16 12:05 24 0
난 진짜 맛 없는게 뭘까2 12.16 12:0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