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남친이 어제부터 아파서 계속 자고 잠깐 깰때 잠깐 연락하고 다시자고 그랬는데
너무 불쌍해 ㅠㅠ 코로나 인것같다는데
멀리살고 본가살아서 간호도 못해주고 카톡으로 죽 보내주긴했는데
거의 일년만나면서 이렇게 아파하는거 본적이 처음이라서 불쌍하고 걱정돼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4 12.15 16:269278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7 12.15 19:112631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0 12.15 22:3121830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7 12.15 19:18318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5691 0
이성 사랑방 잇프피한테 플러팅 어케 해요?ㅠㅠㅠㅠㅠㅠㅠ 5 6:28 157 0
내 모든 걸 불사를 만큼 사랑하는 직업이 날 죽이고 있어 6:27 288 0
주말동안 1.6키로 쪘네2 6:27 33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 부모님 뵈러가면 숨막히는게 정상인가1 6:27 52 0
오랜만에 아침 공복 산책 나가볼까2 6:22 243 0
다음 학기에는 알바 포기하고 걍 학자금 대출 받아야할까.. 6:22 137 0
마라탕 먹고 나면 항상 배 난리가 나는데20 6:22 584 0
네일 이렇게하면 별로야??ㅜ 40 7 6:21 585 0
다이어트 식단좀봐주라 부탁해…🙏🏻3 6:21 200 0
이성 사랑방 남자든 여자든 이성한테 잘 보이기 위해 사는 것 같은 사람 6:21 87 0
왜 자도 피곤하냐 6:20 79 0
얘들아 이거 밖에서 신기 좀 그래??7 6:20 408 0
나만큼 통화 오래하는 익 있음?7 6:17 713 0
보통 작은 상처 2주면 다 나을까?2 6:16 24 0
매력적인 빌런 만드는거 너무 신기함 6:16 255 0
근데 동덕여대 54억 소송해도4 6:16 354 0
하 배아파 하 추워 6:15 12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팔짱 낄때 밀착해서 가슴에 팔 닿는거 노리는거야?13 6:14 336 0
12월은 다이어트 포기한 사람2 6:13 313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헤어지면4 6:12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