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해보고 싶은데 지방사는 익이라...


 
익인1
웅 없우
8일 전
익인2
없움
8일 전
익인3
웅 없옹
8일 전
익인4
없어
8일 전
익인5
에버랜드는 안 맞아?
8일 전
글쓴이
에버 산이라 추워서 별로... 동물쪽 아니면 관심없어
내가 롯데 로망있고 분위기를 엄청 좋아해서 롯데가고싶은거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키링도 돈 값 하는구나 12.20 13:07 23 0
제주도 원래 이렇게 비싸 ..❓14 12.20 13:06 137 0
나는 아무리 급해도 골목길로 절대 안다님6 12.20 13:06 606 0
일해야하는데 요즘 너무 일하기가 싫다.........2 12.20 13:06 38 0
디지몬 어드벤처 보면서 우는 거 실화냐4 12.20 13:05 36 0
찍힘 진짜 없는데 삼성 서비스센터 두 곳에서 빠꾸 먹음... 12.20 13:05 64 0
친구가 자꾸 만나기만 하면 다음날 출근이라고 피곤하다고 집에 일찍 간대..12 12.20 13:05 47 0
고기 구워본 익들 도와줘 ㅠㅠ15 12.20 13:05 300 0
나는 너무 성격이 예민한것 같아..4 12.20 13:05 165 0
샹리할때마다 드는생각1 12.20 13:05 25 0
남들은 직장 덤덤하게 다니는데2 12.20 13:04 87 0
어제 헬스하고 힘든데 오늘 갈말 ... 12.20 13:04 21 0
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 89559 2
피부과시술 추천해줘1 12.20 13:04 37 0
실물 예뻐보이는건 진짜 피부가 다인듯 ㄹㅇ28 12.20 13:04 1104 0
투썸 화초생vs스초생3 12.20 13:03 258 0
보통 멍ㅊ한 사람 싫어한다 하면 16 12.20 13:03 91 0
일본은 라인 다 쓴다는데 진짜야?3 12.20 13:03 93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 선물 4 12.20 13:03 125 0
애인 크리스마그 선물 얼마짜리 해줘?1 12.20 13:0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