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구체적으로 뭐 어떤면에서 그렇다는거야?

남익인데 궁금하다



 
익인1
유튜브에 이런 뇌과학 영상 많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7 12.17 16:565209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003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66 12.17 20:435074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7 12.17 16:2453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2 12.17 19:5822094 0
이불 사면 세탁 어떻게 해?4 12.16 09:13 32 0
이성 사랑방 오덕 남자 별로지?12 12.16 09:13 99 0
주말에 응가 하나도 안싸고 먹기만 했는데 12.16 09:13 18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애인이 둥들 기준 선 씨게넘는 여러번하면 헤어져?15 12.16 09:13 157 0
햄버거 맨날 먹으면 몸에 안좋나?3 12.16 09:12 84 0
에어컨 여름에 26도 히터 겨울에 20도 12.16 09:12 16 0
진짜 신기한게 임신 하면 여자 몸에 너무 안좋은점이 많자나20 12.16 09:11 257 0
익들아 유튭 프리미엄 결제 방식 계좌결제인가로 바꾸면2 12.16 09:10 136 0
인공와우 나중에 음질 좋아질 가능성 있어? 12.16 09:10 11 0
포토이즘 인생네컷 이런거 있잖아 제일 잘나오는곳이 어디야?? 36 12.16 09:10 864 0
아침으로 라면 vs 우동 뭐먹을까?1 12.16 09:10 16 0
아 옆사람 방구꼈어3 12.16 09:10 229 0
다들 파데 / 쿠션 / 비비 중에 뭐 써? 그리고,,! 이유는 뭐야?2 12.16 09:09 74 0
내 답장 이거 맥락없어?? 모솔티가 어디서 나?3 12.16 09:09 54 0
오늘 아이폰 처음 바꾸러가는데 12.16 09:09 23 0
익들아 리볼빙 가입하면 무조건 안좋은거야?2 12.16 09:09 41 0
몸이 피곤하니까 갑자기 걱정 싹 사라짐3 12.16 09:09 45 0
요즘에 결혼도 많이 하지만 2030대 커플도 많은 것 같음ㅠㅠㅠ12 12.16 09:08 1410 0
이성 사랑방 나 번따 당해서 연락중인데 7 12.16 09:08 173 0
다림아 강주가 만만하니 12.16 09:0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