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잡담] 직장동료 크리스마스선물인데 받음 좋을까? | 인스티즈

술없이 치즈만 저거 주려는데

센스없어보일까?



 
익인1
아니 개조음
8일 전
익인2
치즈 좋아하면 좋아할 듯
안 좋아하거나 걍 그러면 ㄴㄴ

8일 전
익인3
걍 주는거 자체가 땡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0 9:1956609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2 9:4843036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38 16:061174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4 4:4823655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8886 0
생각이 많은 enfp enfj 인데 머선 직종 가면 조을까?3 12.20 13:07 24 0
4대 떼어주는곳이랑 3.3 떼어주는곳 알바하면 서로 몰라? 12.20 13:07 22 0
키링도 돈 값 하는구나 12.20 13:07 23 0
제주도 원래 이렇게 비싸 ..❓14 12.20 13:06 137 0
나는 아무리 급해도 골목길로 절대 안다님6 12.20 13:06 606 0
일해야하는데 요즘 너무 일하기가 싫다.........2 12.20 13:06 38 0
디지몬 어드벤처 보면서 우는 거 실화냐4 12.20 13:05 36 0
찍힘 진짜 없는데 삼성 서비스센터 두 곳에서 빠꾸 먹음... 12.20 13:05 64 0
친구가 자꾸 만나기만 하면 다음날 출근이라고 피곤하다고 집에 일찍 간대..12 12.20 13:05 47 0
고기 구워본 익들 도와줘 ㅠㅠ15 12.20 13:05 300 0
나는 너무 성격이 예민한것 같아..4 12.20 13:05 165 0
샹리할때마다 드는생각1 12.20 13:05 25 0
남들은 직장 덤덤하게 다니는데2 12.20 13:04 87 0
어제 헬스하고 힘든데 오늘 갈말 ... 12.20 13:04 21 0
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 89557 2
피부과시술 추천해줘1 12.20 13:04 37 0
실물 예뻐보이는건 진짜 피부가 다인듯 ㄹㅇ28 12.20 13:04 1104 0
투썸 화초생vs스초생3 12.20 13:03 258 0
보통 멍ㅊ한 사람 싫어한다 하면 16 12.20 13:03 91 0
일본은 라인 다 쓴다는데 진짜야?3 12.20 13:03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