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하ㅠㅠ아는데도 항상 불안하다


 
익인1
나도.... 그 감정을 무시할 수가 없음
심장도 빨리 뛰어서 잠도 못잠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7 12.16 09:4790344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85 12.16 17:1424291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8584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79 12.16 15:333226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0911 0
원래 첫인상 한번 찍히면 계속 맘에 안들어하는게 사람 심리임?? 12.16 10:53 15 0
주의사항에 영어섞어쓰는거 넘 별로다…6 12.16 10:52 2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이런 감성적인 톡을 받으면 좀 오글거리고 부담스러울 것 같아?19 12.16 10:52 1299 0
우리집에서 물샌다고 한달 내내 아랫집이 닦달하는데 짜증나는거 내가 이상.. 12.16 10:52 72 0
굿노트 미들인가1 12.16 10:52 21 0
공단기 모고 푼 공시생익 12.16 10:51 30 0
생일이 봄쯤 이라고하면 2월일까 3월일까3 12.16 10:51 21 0
나 당뇨 있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높대 ㅠㅠ 12.16 10:50 62 0
아예 깡말라야 인기있는여익있어? 12.16 10:50 32 0
자취익 이번달 지출 9 12.16 10:49 318 0
마소 배당 들어와따1 12.16 10:49 31 0
왜 계속 같은내용으로 주작질을 하는거임 12.16 10:48 22 0
피부과 원래 심각하면 치료안해줘?2 12.16 10:48 77 0
사무직 취준 조언해주라...8 12.16 10:48 152 0
안과 인공눈물 얼마야?? 12.16 10:47 25 0
하 가뜩이나 업무로 쪼아대서 짜증나죽겟는데 12.16 10:47 18 0
직장다니면서 다이어트 개힘둘다 12.16 10:47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짧대 공석 금경 알아?3 12.16 10:46 147 0
수급자 신청하면 알바하는곳에 전화가??? 6 12.16 10:46 56 0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했는데 2 12.16 10:46 9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