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내 기준 최고의 거절! 하나하나 답장하려니 힘들다


 
익인1
좋겟다 나는 빨간거 보면 정신놓고 누르는 병이잇어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나도 요즘 그래졌는데 애매한 부탁 거절하려니까 걍 무시해버리고 싶어 ㅠ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1 12.15 16:269214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3 12.15 19:112578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9 12.15 22:3121161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5 12.15 19:1830999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5203 0
인생 사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 다들 그래?15 7:16 532 0
진짜출근.... 싫어... 나 아직 26살인데.. 삶이 재미없어.......20 7:15 1111 0
퇴사했는데 상실신고가 안되어있으면 어떡해?1 7:15 120 0
스벅 증정품 예약하는거 갱장히 빡세고만...?2 7:15 84 0
5분에 출발하는 버스 출발안하니까 7:15 78 0
부모님 곧 퇴직할때 되셔서 마음 급하신가봐 나 용돈 15만원으로 줄이고.. 11 7:15 971 0
이성 사랑방 혹시 연애 할 때도 상대방 가정사 봄??9 7:12 238 0
코피어싱 살튀 진심 심한데 빼고 무조건 살튀주사 맞아야 나으려나? 10 7:11 619 0
맥모닝 버거 뭐가 맛잇어??2 7:11 21 0
익들아 베이지색 가디건 위에 코트 오트밀vs다크네이비 골라줄사람 7:10 15 0
앙아아아아악 내 애인 너무9 7:10 262 0
팔뚝이 진짜 겁나 두꺼워서 서럽다4 7:09 232 0
마른 애들 배에서 소리 잘 나는 거 같음13 7:09 913 0
새벽1시에 딥워터마셨는데 7:08 189 0
하 12월 1월 전체 재택 진짜 행복하다7 7:07 962 0
프리퀀시 9 7:06 119 0
너희라면 이거 퇴사각이야? 참고다녀?28 7:05 973 0
집들이 선물 뭐가 좋아? 7:05 53 0
원래 월요일에 다들 슬프지...? 출근하기 싫고3 7:05 371 0
시판 떡볶이소스로 떡볶이 해먹는데 맛이 별로면 7:0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