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8l

학점 때문에 나자신이 한심해서 죽으려는 건 둔한 짓이겠지?



 
   
익인1
당연한거 아니야...?
2일 전
익인2
ㅇㅇ자퇴해
2일 전
익인3
제목을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2일 전
글쓴이
제목이..왜?
2일 전
익인4
걍 노력해서 학점 높이면 될 일
2일 전
익인5
웬 학점?? 학점 비관 자살한 대학생은 본 적이 없음... 너무나도 별거 아니란 얘기지
2일 전
익인6
재수강하면댕 별거아님
그리고 한번망한다고 그렇게 큰일안생김
학고먹어도 잘사는사람많어

2일 전
익인7
근데 나 약간 이해돼서 속상함.. 쓰나 괜찮아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된거야 10년 후 오늘은 내가 몇학년 몇학기 무슨과목이 학점이 어땠는지 기억도 하나도 안 날거임
2일 전
익인8
나도 그랬었는뎈ㅌㅋㅋㅋ 재수강하면 그만~~~ 재수열차 함 듣고 걍 맘 편하게 자
2일 전
익인9
둔한짓이라기보단 지금의 너한테는 그게 엄청 중요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30살 직장인 입장에선 ㄹㅇ 대학교 학점 하나도 ㅇ기억안남…
2일 전
익인10
학점 2.8인 나도 살아 걱정말어
2일 전
익인10
심지어 이것도 2.4에서 올린거임
2일 전
익인12
아직 학생임?? ㅠ
2일 전
익인10
얍 3학년임
2일 전
익인12
희망이 있네 난 막학기 ㅠ
2일 전
익인10
ㅋ큐ㅠㅠㅠ근데 4학년때 과연 올릴 수 있을지가 걱정...
2일 전
익인12
10에게
3학년때 2.64? 이랬는데 1년동안 0.3올린거 보면 가능함
3학점은 넘어야힌대..

2일 전
익인10
12에게
오... 노력해봐야지ㅠㅠㅠ꼭 3점 만들고야 만다...

2일 전
익인15
나랑 똑같당
2일 전
익인10
찌찌뽕
2일 전
익인11
졸업하는 순간 잊혀집네다
2일 전
익인12
나 학점 2.9로 좋업 할것같애
2일 전
익인12
ㅠㅠ
2일 전
익인13
죽음앞에선 돈도 아무것도 아니야 그무엇도
2일 전
익인14
졸업 하니깐 학점 아무쓸모 없다 그냥 살아~
2일 전
익인16
나 학점 2점 댄디 개 잘살고 있고만 나는 진득 어야 된디야
2일 전
익인17
입시만 성공했다면 그것쯤이야
2일 전
익인18
3.5 만 넘기고 다른거 신경써ㅜㅜ 학점이 뭐라고??
2일 전
익인19
빡세게 재수강좀 하면 그만이야
2일 전
익인20
그치? 너의 삶이 있어야 학점이 있는거니까. 우선순위가 일단 살아있어야하는 거잖아 그 순간엔 우울하고 스스로가 한심할 수 있지만 그 기분이 원동력이 돼서 다음 시험을 잘 볼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순간적일 수 있는 기분에 너의 전체를 저버리려고는 하지말자
2일 전
익인21
ㄱㅊ 나 학점 이번에 2.초 나올 듯 근데도 살아간다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08 12.17 20:4312843 0
일상경상도는 딸 공주라 하고 전라도는 딸 아기라고 하는 거 찐인가?166 12.17 18:079604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21 12.17 22:48664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36 12.17 19:5831116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45 12.17 22:33136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번에 헤어질 땐 마지막에 다 울고 인사하고 끝냈더니4 12.16 10:22 228 0
갑자기 귀 뒤, 뒷목 전부, 등, 가슴 근육이 엄청 아픈데 1 12.16 10:22 28 0
아 얼굴 건조해 다들 쿠션뭐씀5 12.16 10:22 143 0
티비는 클 수록 좋을까 ??2 12.16 10:22 24 0
그냥 솜이랑 구스다운이랑 차이 많이 나??? 3 12.16 10:22 30 0
카뱅과 토스뱅크 체크카드 둘다 12.16 10:21 81 0
나 회사 다닌지 두달만에 3키로 찜 12.16 10:21 31 0
다들 원서 넣을때 추합률도 보고 넣어? 12.16 10:21 22 0
아 회사에 있으니까 우울함1 12.16 10:20 31 0
금은방가서 금목걸이하면 보통 얼마씩해? 12.16 10:20 18 0
엄마아들이 내 아들이었으면 진짜 팼다...24 12.16 10:20 736 0
대익들 셤 끝났어?? 스카에 사람 많으려나?2 12.16 10:20 21 0
독서실 좀 골라주라2 12.16 10:19 28 0
다이소 삼성?충전기가 이거맞아???1 12.16 10:19 37 0
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근로계약서 쓰다가 중간에 그만두겠다 하고 나옴37 12.16 10:19 1751 0
이성 사랑방/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썸남도 나처럼 친구들한테 뭐 연애 컨설팅 받았나... 3 12.16 10:19 159 0
수면마취 해본 익 있어?4 12.16 10:19 113 0
나이 상관없이 취직되는 과 뭐있어?1 12.16 10:19 27 0
가진게 젊음과 아름다움밖에 없던 사람들은 나이들면 어떻게 사나 14 12.16 10:18 524 0
눈이 촉촉한? 눈가가 촉촉한 사람도 드물어? 12.16 10:1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