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3l
뭔가 자기만족이라는거 다 구라같고 막 남미새들만 하는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최근에 갑자기 이해가됨 아 자기만족일수 있겠구나 싶더라 


 
   
익인1
난 아직도 가슴수술 노이해…
주변에 다 재수술 파열 제거해서

어제
글쓴이
사실 나도 성형자체는 부작용때문에 부정적인편이긴함 그냥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된다는거지.. 양악이나 코수술도 너무 위험하고 재수술 해야하고...
어제
익인2
난 아직도 이해 안 가 나는 아직도 가슴 수술은 남미새 같음…
어제
익인5
엥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 겸사겸인데.나미새?...
어제
익인2
난 솔직히 성형수술 자체가 자기만족이라는 거 동의 못 함 글고 가슴은 아무래도 때문에 하는 male gaze 때문에 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까 그래도 뭐라고 할 생각 없음 얼굴 뜯어고치든 보향물 넣든 내 알빠임?
23시간 전
익인5
노이해 알빠가 아닌데 남미새 하는거 부터가 부정인데 걍 할사람은 자기만족이고 그쪽은 아닌가봄..
23시간 전
익인7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되나 자기 만족으로 한다는데 남미새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2
ㅇㅇ 난 이해 안 가고 이해 평생 안 갈 듯 근데 내 알빠 아님 남들이 가슴에 실리콘을 넣든 말든 남일인데 뭐
23시간 전
익인14
이성 관심 많은 사람들이 외모 더 꾸미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다 남자에 미친 애들이다로 결론 내는 건 좀 흑백논리인 듯
23시간 전
익인5
문맥같음 그냥 냅두자..
23시간 전
익인3
ㄴㄷ
어제
익인4
나 20대인데 주니어 브라도 남아 돌 정도로 심각한 절벽이라 하고 싶어.. 뽕브라해도 남들보다 작고 이쁜 옷 입고 싶어도 옷핏이 너무 안 살아 초딩이랑 남자 운동선수들이 나보다 가슴 큰 거 보고 현타 심하게 오더라
어제
익인6
나도 그랬는데 수술한거 만족함 미래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어제
익인5
내가 아까 했던 말중 하나네 자기만족 이지
어제
익인8
성형은 자기만족이 맞고 남이 뭐라할 자격이 없는게 맞음..근데 마음속으로는 계속 가슴 성형은 남미새라는 생각이 들음
23시간 전
익인9
내 기준 남미새는 아니고 내 친구가 딱 그런데 외모에 정말 신경많이씀 남친이 없어도 자기를 완벽하게 가꾸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더라..
23시간 전
익인11
절벽이 돼봐라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하
23시간 전
익인12
근데 결론은 자기만족이지

남친 또는 남자에게 이뻐보이고싶음> 이쁘다이쁘다해줌>기쁨>자기만족

어쨋거나 내 만족감이 높아진거잖아..?

쌍수 코수술도 마찬가지임. 내모습이 맘에 안듦>이뻐지고싶음>성형함>남들이 이쁘다해줌> 인정욕구 채워짐>자기만족

23시간 전
익인13
모든 성형에서 자기만족은 (나+사회시선속의 나+여러관계속의 나) 이겠지 근데 가슴은 거기에 이성애자라면 (남자와의 성적관계) 가 포함되니까 좀 다른 결이라 느껴지는거 아닐까??? 거기에 모든성형이 부작용이 따르지만 비교적 높은부작용+보형물넣는수술이라 더 고려를 많이 하고 했을 수술이니까 근데 남미새는 남자한테
ㅁ ㅣ쳐서 피해주는 경우잖아 그냥 가슴성형을 조장하거나 여자가 그정도는 해야된다는 인식을 만들지 않는이상 굳이 남미새라고 해가면서 욕할 이유는 없지

23시간 전
익인15
나도 그래서 알아봤는데 어쨌든 몸에 겁나 큰 실리콘 덩어리 넣고 사는거라 ㄹㅇ 언젠간 부작용 올 거 같아서 절대 못하겠음... 코에 그 작은것도 구축오는데 그거 감수하고 한 사람은 ㄹㅇ 딱 젊은 시절 즐기려는 대담한 사람들임
23시간 전
익인16
나도 절벽이라 이해감..남자고 뭐고 말랑해보고 싶다
23시간 전
익인17
나도 뭔가 이해는 가더라
23시간 전
익인17
내 친구는 수영장, 목욕탕도 못 간다 그랬음 스스로 가슴 컴플렉스가 심해서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0 12.16 17:1426062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69916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7 12.16 15:3334424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0 12.16 23:585657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248 0
이성 사랑방 이거 헤어질까..?8 12.16 22:00 145 0
자취주변 인프라도 무시 못하지?5 12.16 22:00 30 0
질염상담, 부정출혈상담, 성병검사 이거 진료 한번에 다 말하기 가능?2 12.16 22:00 24 0
딸한테 공주라고 하는건 귀여운데 왜 아들한테 왕자라고 하는건 거부감이 들까1 12.16 22:00 69 0
작은 노트북(13인치안쪽) 쓰는 익들 있어? 2 12.16 22:00 19 0
지갑 골라줄 익인들 🥹 6 12.16 22:00 74 0
얘들아 내가 하루 머리안감는팁 알려줄까?30 12.16 22:00 1074 0
서울익들 그 망원이랑 국회의사당 사이?에 있는 한강이 무슨 한강이야??1 12.16 22:00 19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마음이 아예 뜬건 뭐가 달라?15 12.16 22:00 143 0
Entj랑 infp1 12.16 22:0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미련같아? 12.16 21:59 49 0
한쪽만 썸이라고 느끼는 경우 많아?1 12.16 21:59 24 0
그 .... 팬티 위로 털 나오는거 나만 그래....??9 12.16 21:59 773 0
집을 나가야 남친이 생길텐데2 12.16 21:59 25 0
이성 사랑방 Infj 이거 좀 봐줘6 12.16 21:59 106 0
미니쿠퍼 넘 가지고 싶어7 12.16 21:59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귀엽다고 막 우쭈쭈하면 너네는 고장나는편?6 12.16 21:59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자기 잇프피 애인이 나한테 돈을 넘 잘쓰는데 12.16 21:58 43 0
12월까지 일하고 퇴사면 연말정산 안 하고 5월 종소세 신고해야돼??3 12.16 21:58 32 0
삼성노트북이나 갤럭시패드 쓰는 익들아1 12.16 21:5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