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3l
뭔가 자기만족이라는거 다 구라같고 막 남미새들만 하는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최근에 갑자기 이해가됨 아 자기만족일수 있겠구나 싶더라 


 
   
익인1
난 아직도 가슴수술 노이해…
주변에 다 재수술 파열 제거해서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나도 성형자체는 부작용때문에 부정적인편이긴함 그냥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된다는거지.. 양악이나 코수술도 너무 위험하고 재수술 해야하고...
2개월 전
익인2
난 아직도 이해 안 가 나는 아직도 가슴 수술은 남미새 같음…
2개월 전
익인5
엥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 겸사겸인데.나미새?...
2개월 전
익인2
난 솔직히 성형수술 자체가 자기만족이라는 거 동의 못 함 글고 가슴은 아무래도 때문에 하는 male gaze 때문에 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까 그래도 뭐라고 할 생각 없음 얼굴 뜯어고치든 보향물 넣든 내 알빠임?
2개월 전
익인5
노이해 알빠가 아닌데 남미새 하는거 부터가 부정인데 걍 할사람은 자기만족이고 그쪽은 아닌가봄..
2개월 전
익인7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되나 자기 만족으로 한다는데 남미새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ㅇㅇ 난 이해 안 가고 이해 평생 안 갈 듯 근데 내 알빠 아님 남들이 가슴에 실리콘을 넣든 말든 남일인데 뭐
2개월 전
익인14
이성 관심 많은 사람들이 외모 더 꾸미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다 남자에 미친 애들이다로 결론 내는 건 좀 흑백논리인 듯
2개월 전
익인5
문맥같음 그냥 냅두자..
2개월 전
익인3
ㄴㄷ
2개월 전
익인4
나 20대인데 주니어 브라도 남아 돌 정도로 심각한 절벽이라 하고 싶어.. 뽕브라해도 남들보다 작고 이쁜 옷 입고 싶어도 옷핏이 너무 안 살아 초딩이랑 남자 운동선수들이 나보다 가슴 큰 거 보고 현타 심하게 오더라
2개월 전
익인6
나도 그랬는데 수술한거 만족함 미래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2개월 전
익인5
내가 아까 했던 말중 하나네 자기만족 이지
2개월 전
익인8
성형은 자기만족이 맞고 남이 뭐라할 자격이 없는게 맞음..근데 마음속으로는 계속 가슴 성형은 남미새라는 생각이 들음
2개월 전
익인9
내 기준 남미새는 아니고 내 친구가 딱 그런데 외모에 정말 신경많이씀 남친이 없어도 자기를 완벽하게 가꾸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더라..
2개월 전
익인11
절벽이 돼봐라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하
2개월 전
익인12
근데 결론은 자기만족이지

남친 또는 남자에게 이뻐보이고싶음> 이쁘다이쁘다해줌>기쁨>자기만족

어쨋거나 내 만족감이 높아진거잖아..?

쌍수 코수술도 마찬가지임. 내모습이 맘에 안듦>이뻐지고싶음>성형함>남들이 이쁘다해줌> 인정욕구 채워짐>자기만족

2개월 전
익인15
나도 그래서 알아봤는데 어쨌든 몸에 겁나 큰 실리콘 덩어리 넣고 사는거라 ㄹㅇ 언젠간 부작용 올 거 같아서 절대 못하겠음... 코에 그 작은것도 구축오는데 그거 감수하고 한 사람은 ㄹㅇ 딱 젊은 시절 즐기려는 대담한 사람들임
2개월 전
익인16
나도 절벽이라 이해감..남자고 뭐고 말랑해보고 싶다
2개월 전
익인17
나도 뭔가 이해는 가더라
2개월 전
익인17
내 친구는 수영장, 목욕탕도 못 간다 그랬음 스스로 가슴 컴플렉스가 심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38 03.05 14:3558739 2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347 03.05 14:2564287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33 03.05 16:4246558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64 03.05 10:5682509 1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41 03.05 15:169243 0
바르미스시 혼밥가능해? 03.05 10:23 13 0
토익노베 3주만에 830 받고 5주만에 915 찍었어.... 12 03.05 10:23 102 0
서울사는데 집이 아파트 아닐수도 있어?9 03.05 10:23 84 0
냉부 너무 재밌어2 03.05 10:22 60 0
임신하면 겨울에도 더워져?ㅜ12 03.05 10:22 37 0
사회생활 힘들다^^ 03.05 10:22 63 0
사수가 상사들한테 대답을 안해1 03.05 10:21 29 0
자취방 장판 곰팡이 퍘는대 말해야하나?4 03.05 10:21 28 0
대학 교수들 자기들이 갑인 줄 아는 거 ㄹㅇ 꼴보기 싫네3 03.05 10:21 30 0
오늘 서울 날씨 숏패 vs 두꺼운 가디건4 03.05 10:21 360 0
둘중에 머가 나아?(사진ㅇㅇ)7 03.05 10:20 131 0
너넨 굳이 따지자면 외모 잘난 사람 vs 사회성 좋은 사람6 03.05 10:20 32 0
근로장려금 이거 반기로 신청해야됨?5 03.05 10:20 305 0
이성 사랑방 상견례때 선물 어떻게 드려야해?12 03.05 10:20 109 0
카드 토요일에 시키면 언제 배송 될것 같애? 03.05 10:20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정적인 사람 만나니까 내 정신이 맑아졌다 1 03.05 10:20 70 0
이거 내가 잘못한 거 같아? 아니면 직원이 유난인거 같아?1 03.05 10:20 51 0
취업 어려워?1 03.05 10:20 47 0
면접 볼 말 ? 2 03.05 10:20 45 0
옷 살말4 03.05 10:19 3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