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3시간만이라도 잘 수 있기를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0 12.16 17:14288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811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913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20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934 0
과일청 vs 꿀 선물로 뭐가 더 나아?5 12.16 21:20 23 0
졸업논문써야되는데 왤케 귀찮지 아 2 12.16 21:20 16 0
치과에서 일하면 좋은점 12.16 21:20 134 0
하 응원하는 농구팀 11연패임 2 12.16 21:20 17 0
높은 톤으로 짜증내는 목슈리 진짜 극혐이다2 12.16 21:20 21 0
일본여행 바로 전날 속눈썹펌 해도 괜찮을까? 1 12.16 21:20 15 0
우리 가족 안 가난한데 가난함 12.16 21:20 69 0
100일 출석하면 등업수수료 무료권 어캐 받아? 2 12.16 21:20 11 0
할아버지 장례 한달 후에 콘서트 가는거… 9 12.16 21:20 39 0
맛잘알 익들아 급해애애애 도와줘!! 12.16 21:20 18 0
내가 느낀 t랑 f차이 29 12.16 21:20 624 0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어 12.16 21:19 20 0
이런 타투 있는 사람도 싫어..?!ㅠㅠ 51 12.16 21:19 787 0
대전익이나 성심당최근에 다녀온사람 ?6 12.16 21:19 30 0
ㄹㅇ 노답인 전공 말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어색해진거...웃안웃1 12.16 21:19 32 0
드레싱 잘알들아 .. 매운 오리엔탈? 발사믹? 같은 소스도 12.16 21:19 12 0
거북목 심했다가 고쳐본 사람… 12.16 21:19 12 0
오프숄더에 보통 누브라해? 2 12.16 21:19 23 0
옆상사가 키보드 타자만 두드려도 심장떨리는데 정상이야..? 12.16 21:19 13 0
나도 머리 좋아지고 싶다 아이큐 높아지고 싶어 12.16 21:1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