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부모중 한쪽은 같은피를 타고났는데 다른 한쪽때문에 키가 이정도로 차이나는게 너무 신기함... 우리집은 아빠 172 엄마 160 딱 평균이고 나는 163 언니랑 동생도 고만고만 평균정도임.. 근데 작은아빠네는 아내분이 작으신편이라서 자식들 키가 평균보다 조금씩 작음.. 고모네는 남편분이 키가 190가까이 되시고 아들 둘 있는데 각각 186 196 이랬나? 진짜 개큼 그냥 볼때마다 신기해 난 우리집안을 보고 키는 유전자라고 확신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93 12.17 20:4324586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46 12.17 22:4818179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06 0:42139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1 12.17 22:33214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889 1
쿠팡알바 지원하면 무조건 뽑힌다생각하면돼?5 12.16 10:38 65 0
내사수참 좋은데 뭐 할때 옆에 붙어서 볼때마다 너무싫어 12.16 10:38 21 0
금토일 일본 갔다와서 출근했더니 것 같아.. 12.16 10:38 5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사친 이름을 이런 식으로 저장해두는 거 이해 가능?2 12.16 10:37 109 0
메가랑 컴포즈 중에 어디가 더 아아 맛있어? 12.16 10:37 24 0
찍먹vs부먹1 12.16 10:37 21 0
어지러우면 이비인후과 가야돼?2 12.16 10:37 34 0
등업할려고하는데 포인트가 부족해서 강등될수도 있다는데10 12.16 10:37 36 0
핳 쉬는 날에 방청소 좀 햇다 12.16 10:36 18 0
크리스마스에 서울 어느 동네에서 노는 게 좋을까?4 12.16 10:36 63 0
어그의 최대 단점 12.16 10:36 298 0
본인 이번년도에 알바 4번이나 갈아탐6 12.16 10:36 79 0
20kg 넘게 살뺐는데도 가슴크기 그대로인 경우 흔해?20 12.16 10:36 434 0
보험 상담 알바 힘들어??7 12.16 10:35 28 0
어제 토익 봤는데 12.16 10:35 47 0
월요일오전근무는 졸다 시간 다 가는듯1 12.16 10:35 22 0
크리스마스에 뭐 먹을거야??8 12.16 10:35 133 0
인티 살살 쪼거나 긁으려는 댓들보면 반응안하게 된다 12.16 10:35 22 0
갑자기 모든 음식이 짜게 느껴지는데 12.16 10:35 20 0
근데진짜 집회기간동언 여의도에서 결혼하신분들2 12.16 10:3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