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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3l
수술실 8개월 차인데 아직도 많이 실수하고.혼나고 타고 있어서 그냥 도망가고싶고 관두고 싶어. . 


 
익인1
원래 그때 다 그런시기다
처음부터 잘하면 신이지
넌 인간이야 다 올챙이시절 기억못하는 개구리들

8일 전
익인2
작은 병원으로 옮기는건 어때??
우리 언니도 너무 힘들어서 작은 병원으로 옮겼는데 월급은 줄었지만 만족해하더라구

8일 전
익인3
나 지금 수술실에서 일하고있는데 더 공감된다…
힘들면 나가는것도 방법이긴해…!
근데 나는 1년은 해봤음 좋겠어!
버틸 구멍 만들어놓고 일 다니는거 추천…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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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익인8
혹시 캐나다에서도 간호사하고 있는거야? 나 호주간호 준비중인데 고민이 많아서..
8일 전
익인5
나도...... 1년은 채우고 싶은데 너무 우울허다....
8일 전
익인6
입사한 동기들 보면 진짜 너무 힘들면 관두는게 맞음.. 정병 오면서까지 버티지마 ㅠㅠ
8일 전
익인7
특수 파트 힘들지 ㅜ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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