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73 12.19 23:0565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7 13:041815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72 0:1810489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21 14:279417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039 2
중경외시 인문계 (복전노리고) vs 홍대 자전 (아무과나 전공으로 갈수있음) 12.16 14:51 21 0
건축 캐드랑 전산회계(세무) 중에 현실적으로 뭘 따는 게 더 나을까 ㅠㅠ 12.16 14:51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에 대한 마음은 식었지만 애인이 소중함12 12.16 14:51 162 0
응? 벌써 시즌오픈인가? 12.16 14:51 20 0
혹시 간호학과나 간호사 익 있어?7 12.16 14:51 60 0
11개월 계약, 주14시간59분계약 12.16 14:51 71 0
요즘들어 피곤하면 의지랑 상관없이 수시로 눈이 냅디 감김 12.16 14:51 19 0
혹시 임신하면 꼭지 길어져? 9 12.16 14:51 2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애정표현이 너무 없는데 나 안좋아하는거같아 ?? 18 12.16 14:50 190 0
코트 브랜드vs보세 중에 뭐 살까..?5 12.16 14:50 68 0
이성 사랑방 어떨 때 스며들었어?2 12.16 14:50 97 0
아 직원이 실수한거 상사가 시켜서 뒷수습하는데..10 12.16 14:50 388 0
이성 사랑방 소유욕도 사랑 아니야?4 12.16 14:49 99 0
Lc도저히 귀 안뚫리는데 방법있나5 12.16 14:49 244 0
진짜 n년차 직장인으로 느끼는거지만9 12.16 14:48 620 0
강아지 내 엉덩이랑 발 사이에서 자고있는데3 12.16 14:48 76 0
알바하고 싶은데 거리가 고민되네1 12.16 14:48 46 0
헉 나 연협했는데 인센티브제로 바꼈다 12.16 14:48 27 0
이거 어디 사투리야??8 12.16 14:48 113 0
아 웃겨 라고 말하는건 사실 백퍼 웃긴건 아니지 않나 ㅋ6 12.16 14:4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