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과가 어문이라 ㅠㅠ 그렇게 빡세진 않음
단기간 합격 노리는 건 아니고 2년정도 잡고 병행해보려고 하는데 합격 가능성 있을까


 
익인1
첨에 병행하다가 휴학하고 하는게 나을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7 12.17 16:565209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003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66 12.17 20:435074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7 12.17 16:2453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2 12.17 19:5822094 0
대학 문서등록 취소..3 12.16 10:15 43 0
도파민 디톡스 그거 어케 하는건데 성공한 사람 있어? 12.16 10:14 11 0
간호사들 원래 의식 차리게 할 때 환자 꼬집고 그래…?4 12.16 10:14 85 0
혼자 해외여행가 떨려서 잠이 잘 안오고 깨더라고3 12.16 10:14 134 0
카페 다니는데 사장님이 나 때문에 손님 떨어졌다고 눈치 주는데 어떻게 해..?44 12.16 10:14 1786 0
팀장님 진심 어이없다6 12.16 10:14 42 0
와 우리집 할머니 모시고 산대 에바다진짜51 12.16 10:13 1541 0
문제집 한 권 여러 번 회독하는 사람들 부럽다..3 12.16 10:13 23 0
아 노브라로 출근함 … 3 12.16 10:12 429 0
일 진짜 개 하 기 싫 다 12.16 10:12 16 0
ㅋㅎ 오늘 점심 닭갈비에 우동사리 넣어서 먹어야지!!4 12.16 10:12 22 0
알바 사장 지 있을 때만 히터 틀고 없을 땐 못 틀게 함4 12.16 10:12 115 0
익들 회사에도 물건 건네줄 때 부러 손 스치는 사람들 있어?3 12.16 10:12 178 0
과제제출 몇시간 안남았는데 자꾸 자고싶으면 카페가는게 낫겟지 12.16 10:12 8 0
와 사랑니 다 빼니까 생리 전에도 잇몸이 안 아파8 12.16 10:11 35 0
한국사는 익들 너무 부럽다… 12.16 10:11 154 0
이성 사랑방 회사동료랑 썸붕났는데 포기가 안돼9 12.16 10:10 267 0
라면 먹으면 살빠지는게 놀라웠다1 12.16 10:10 35 0
자취하는 사람들은 다 대출받고 시작해?9 12.16 10:10 231 0
부산 원래 이렇게까지 날씨가 좋았나? 12.16 10:1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