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나만큼 통화 오래하는 익 있음?
7
l
일상
새 글 (W)
6시간 전
l
조회
737
l
펌 금지
현재진행중...10시간 찍고 끊어야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헐!!!! 이번 주말 예능 안한대!!!!
연예 · 2명 보는 중
갤럭시 이미지가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간 순간.JPG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환경운동가들이 명화테러하는거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이슈 · 13명 보는 중
그 버스에서 내 앞좌석 사람들이 사진찍는데 내가 나와. 그럼 너네 어떻게 대응해?
일상 · 10명 보는 중
이잉? 익들앜ㅋㅋㅋ 나 오늘 생일인데 자주 다니는 병원에서 생일축하 문자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 10명 보는 중
잠옷 골라줘 선물이야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오 대박 네웹 ㅍㅍㄴ으로 타격 1도 안왔대!
일상
8년 동안 월급 75% 저축한 결과.jpg
이슈 · 25명 보는 중
중소 점심 내돈내산은 진짜 현타옴...ㅋㅋ
일상 · 15명 보는 중
뉴진스 첫 트럭은 진짜 조사해야함 ㅋㅋㅋㅋ
연예
광고
파워링크
아니 무신사 이거 실화야 뭔일이야??
일상 · 18명 보는 중
아이폰 유저들아
일상 · 4명 보는 중
익인1
이야...나랑 정반대네...
6시간 전
글쓴이
아닠ㅋ몇 초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
젤 짧은 7초짜리 내용 들어봤는데
나 마쳤어
씨유에서 기다려
6시간 전
글쓴이
핰ㅋㅋㅋㅋㅋ나는 8시간동안 상대방 먹는 소리만 듣고..아니 ㄹㅇ 먹기만 하더라 암튼 나머지 시간은 서로 암말안하는중 전화하고 있는걸 잊고 있는 것 같아
6시간 전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너무 자연스럽네
6시간 전
익인2
핸드폰 안 뜨거워지니.. 대단하다
6시간 전
익인3
와.. 5시간은 해봤는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
294
12.15 22:31
44195
8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
160
12.15 19:18
59064
0
일상
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
142
9:47
15898
1
일상
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
129
10:56
8949
1
야구
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
44
0:18
2873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14
753
0
KIA
계약이 늦어질 수 밖에 없네
19
12.15 19:18
13509
0
BL웹툰
아재공 좋아하는 투니들 빨리 들어와봐
26
12.15 20:34
5360
0
T1
문현준 막내 다 됐네
13
12.15 20:08
4560
0
BL웹소설
ㄱ 후회공 굴림수 살자시도수 추천좀
28
12.15 20:44
1774
0
삼성
/
정보/소식
류지혁과의 일문일답
11
10:10
4425
3
고민(성고민X)
게을러서 현생을 못 살고 있는데......진짜 나 어떻게 될까?
13
12.15 20:09
2055
0
세무사사무실
세무사사무실 경력 1년차 이직할건데
7
12.15 19:29
1036
0
익명뷰티
여드름 치료 질문
6
12.15 19:00
401
0
만화/애니
아 진짜... 정장만 입어도 이렇게 웃음이 나와도 되는거야...?
6
9:38
690
0
호르몬이슈라고 말하면 생리라고 알아들어?
3
11:22
38
0
제주도 어르신들 사투리
2
11:22
31
0
엄마랑 둘이 사는데 취업해서 타지가🥺
11:22
27
0
아 금요일에 송년회한대 아
11:22
25
0
20대후반익들이몀 어떡할거?
6
11:22
52
0
고양이 두마리이상 키우는 사람 있어?
1
11:22
8
0
아놔 진짜 홈택스 ui 또 바꼈네
7
11:21
21
0
서비스직익들 있냐
2
11:21
24
0
실업급여 회사에서 주는거 아니고 정부에서 주는거아님?
5
11:21
171
0
자궁경부암 대상인데 인해두 건강검진 인정돼!!?
1
11:21
16
0
선물 사왔는데 주기 아까우면 안주는게 맞나?
5
11:21
145
0
귀쪽에 동그랗게 뭐가 만져지는데 피지낭종이야?? 뭐지???40
12
11:21
518
0
당근마켓 하루동안 안읽씹이면 거래파기지..?
2
11:21
17
0
난 진짜 확실히 남미새다
49
11:20
1142
0
얘들아 친구나 애인이랑 아웃백 가는거 부담돼?
15
11:20
182
0
신입 실수 1 적립..
11:20
167
1
목살스테이크포케 vs 훈제연어포케
3
11:19
17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이 관심갖는 거 애인한테 말해?
12
11:19
116
0
중도성향 언론사 어디어딘지 알려줄 수 있어?
11:19
14
0
미용 하다가 사무직 간 익 있어 ??
11:18
14
0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125
2
친구가 내 자취방 넘 좁다는디
27
3
Ktx 입석은 어디에 서있어..?
4
4
맨투맨 이나 니트 세탁주기 나만 이래..?
9
5
와 어제 회사 면접 본 곳 붙었다고 바로 연락 왔었는데 오늘 갑자기 없던 일류 하자고 연락 옴 ㅋㅋ..
59
6
엥 회사 붙었다가 문자로 없던 일로 하자고 왔던 익인데 답장 옴
94
7
오늘의 점심 마라샹궈
3
8
헬스장 저녁 7시반~9시가 젤 붐비는것같아
3
9
이런 아트 얼마나 할까?
10
엄마가 발이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수술해도 똑같다고 했대
1
11
이런 스타일의 양말 뭐라고 불러?
4
12
디플 나와서 재수강했는데
13
친구 연애 얘기 하나도 안궁금한데 어케해야함?ㅠ
14
회사에서 빨리 빨리 움직이라는데 어떤 느낌일까ㅠ
3
15
비람막이 다들 세탁 어떻게 해?
1
16
와 나 슬리퍼신고 캡모자 쓰고 나갔다 지옥을 경험함
17
멘탈 건강한 자취익들 집 얼마나 깨끗해?
4
18
너희는 한국 좋아해?
3
19
내가 죽으면 집에 있는 남은건 모두 쓰레기가 된다 <- 이 말 어제봤나??
2
20
과시는 결핍이다..
7
1
요즘 심각하다는 한국 스타벅스 디저트.JPG
15
2
전현무가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220만원 낸 이유
3
3
넷플릭스에서 이거 보고 비명지르면서 장바구니 다 삭제함.twt
16
4
양정아, 김승수 고백 거절했다..."네가 행복한 가정 꾸려 아이 낳는 걸 보고파"('미우새')
3
5
내가 기억하는 물가 치킨 14000원 김밥 1500원.twt
9
6
패딩 입고 면접 봤다가 탈락한 취준생 논란
7
대한상공회의소 건물.jpg
12
8
후회할 거란 메일 많이 받았다는 마젠타.jpg
24
9
60대에 재능을 발견한 인도 할머니
4
10
매일우유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회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
12
11
뱃살이 아닙니다.. 고양이의 '원시주머니' 에 대해 알아보자
1
12
요즘 어른들 어휘력
41
13
정해인 닮은 붕어빵 사장님의 1일 장사 수익
1
14
문재인 귀한 줄 알아야 함
19
15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
22
16
일본에서 만든 고급김
4
17
겨울이되면 대박마을 할머니들은 마을회관으로 모이신당
1
18
이 표정 하나 보려고 드립치는이유.jpg
19
서로 그날 밤 안부를 묻는 김어준과 유시민....
20
일반석 비즈니스석 일등석 차이점
1
1
정리글
현 시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꼽는 인물.jpg
54
2
지젤 버블와서 금지풀린거 쿨하게 알려주심
23
3
정보/소식
뉴진스 해린 vs vs 미야오 엘라 vs 아일릿 원희, 5세대 걸그룹 K팝..
17
4
프롬 영훈이 상매 ㅠㅠㅠ
7
5
지젤인데 이정도면 셀카랑 남찍사랑 별 차이 없는거아니야?
5
6
멤버들 진짜 다 친해보이고 끈끈해보이는 그룹
8
7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
86
8
뉴진스 스토리 이거 무슨말이야?
4
9
내 본진들은 콘서트 기본 4시간 넘게도 해서ㅋㅋ
2
10
탄핵은 쏙 들어갔네
13
11
올해 김익인 콘서트 리스트
1
12
정보/소식
국민의힘 진종오(aka전 사격국대 페북) 탄핵 반대했다는 기사 오보
4
13
콘서트 5시간 하니까 완전 혜자였어
16
14
우리칠드림들아 잠실콘은 진짜 죽기 전까지도 말할 거 같지 않아?
3
15
본진 콘서트 러닝타임 보통, 최장 몇시간 정도야??
4
16
정국 체모 달란트 쩐다
17
있잖아 라이즈 자컨은
18
올해 본진콘서트만 15번감...
6
19
남녀공학 다녔던 익들 아는사실 남자애들 거의.. 일베한거 티내고 다닌사실
6
20
세븐틴 팬들이 공연장 좀 다양하게 가 봤을 듯
55
1
박정민 책 내용 이건 안올라왔나보네
16
2
정보/소식
[단독] "내 심박수는 뛰지 않았다"…황정민,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3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 배우+ 제작진들 똥밟은 기분이겠다
4
4
블핑 지수 배우판에서도 예쁜 얼굴이지
7
5
손나은이랑 설현 연기 는 거 왜 내가 다 뿌듯하니...
4
6
박정민 책이 ㄹㅇ 파파괴네
41
7
정보/소식
고현정, 건강 악화로 '나미브' 제작발표회 불참 "절대 안정 필요"[공식]
4
8
정보/소식
나무엑터스 "김재경 배우자는 비연예인...비공개로 결혼식 진행” (공식) [전문]
6
9
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
64
10
어차피 ㅂㅈㅁ 주연배우 위치 아니어서 타격도 안갈듯
8
11
오충환 키스신 진짜 잘 찍는다
3
12
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
76
13
추영우 동생 진짜 닮았다ㅋㅋㅋㅋ
14
개인적으로 박신혜 배우 좀 의외인 거
4
15
이도현..... 그래도 조금만 지나면 올해 제대다
16
정보/소식
[단독] "영화 찢고 나온 전두광, 현명한 판단 하길"…'서울의 봄' 전국민 심박..
17
어제 윤겸 승휘 1인 2역도 동생일까 했는데 진짜였어
2
18
추영우 외모 신선하고 좋다
19
당잠사 이 장면이 계속 생각남
2
20
블랙핑크 지수 배우 판에서도 예쁜 연예인이야?
1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