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3l 2
이때까지 사무직하다가 돈땜에 생산직 첨 가보는데 막막 그냥 걱정이 너무 돼서 한숨도 못자고 출근하는 중인데 나 잘 적응할수있겠지?🥹 하루에 12시간 주말도 맨날 특근한다는데 5-6개월만 하면 몸에도 괜찮겠지 ? ㅠㅠㅠ 그냥 첨이라 긍가 너무너무 막막해 방진복입고 불량 뽑아내는거긴해서 엄청 힘든일은 아니라는데 막막해 난 왤케 해보지도않고 겁을 먹을까


 
익인1
아니 왜케 빡센데로 가는구야…
10시간 전
글쓴이
돈이 급하게 필요해가지고 🥹 선택지가 크게없었어
10시간 전
익인1
그럴수있겠다 !! 사람들만 괜찮으면 오래 다닐 수 있어~ 나도 19살땐 6개월 다녔고 그땐 친구가 있어서 괜찮았거든 힘들어도 버틸수 있었어 서로의지하면서! 근데 지금은 사람이 너무 힘드니까 7일하고 그만뒀어 ㅜ 일은 어디가나 힘들잖아 근데 사람이 중요한거 같아 ㅜ 잘할수있어!! 쓰니야!! 걱정말구 사람두 잘 사귈수있을거야😊 ”괜찮다 이겨낸다 걱정마라 할수있다 끝까지한다 무조건된다“이게 자존감 올라가고 지키는 말이거든? 잘 되새기면서 화이팅하길 바랄게❤️쓰니 잘 이겨낼 수 있고 할수있고 끝까지 버텨서 원하는 목표 이룰수있어 힘내❤️❤️💋
10시간 전
글쓴이
나 아침부터 익 답글때무네 눈물고임….🥹 증말루 고마워 힘들어질때마다 이 댓글 봐야겠어 진짜진짜 고마워!!!!! 익도 좋은 하루 보내고 항상 행복해 🩷🩷
10시간 전
익인1
고마우면 쓰니도 항상 행복하기❤️ 좋은 하루 보내!
10시간 전
익인2
난 잘 맞아서 1년 넘게 다니고 유럽여행 오래함…!
10시간 전
글쓴이
나도 익인이처럼 잘맞음 좋겠다..!
10시간 전
익인3
진짜 힘들겠다 나도 해봤거든 교대근무에 특근도...2주만에 7키로 빠진 듯 근데 난 차라리 육체적으로 힘든게 나았어서 ㄱㅊ았어 정신적으로 힘든 건 없어가지구...그래도 무리하지마ㅜㅠㅠㅠㅠ건강이 나빠져사 3개월도 못 다님 나는..🥹
10시간 전
글쓴이
헉 지금은 몸 괜찮아?🥹 나도 교대근무까진 절대 못할것같아서 주간이긴한데 근무시간이 길어서 쫌 걱정이야
10시간 전
익인4
나도 5개월차인데 그냥 뭐 적응하고 잘 다니는즁
10시간 전
익인5
쓰니야 너 정말 멋져... 난 실천도 못하고 있는중인데ㅠ 응원할게!! 돈 많이 벌어서 하고싶은거 다 하는 생각으로 힘내보자🍀🍀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67 9:47377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07 3:3238185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4 10:5627817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98 14:17661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40912 1
생일이 똑같으면 사주가 같아?11 11:47 356 0
오늘부터 시험 시작인데 11:47 12 0
코인으로 몇억씩 버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걸까4 11:47 44 0
배 장기 위치 잘 아는 사람?12 11:46 229 0
내용이 어려운 건 아닌데 공식이 너무 많이 나옴 11:46 17 0
성인들아 너넨 부모님끼리 가끔 싸우심…?10 11:46 172 0
카드사 고객센터 전화하면 왜 ai만 받냐 11:46 12 0
아니 진짜 봄원?? 들아 아멜리723 써뷰ㅏ..36 11:46 777 1
너네도 서서 입 다물고 몸 움직이면 폐쪽에서 바람 소리나?2 11:46 16 0
운동하고 먹을까 먹고 운동할까2 11:46 17 0
아웃백 처음으로 가는데 메뉴 몇개시켜?!! 11:46 13 0
와 나 요즘 관리자 한명으로 팀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실시간으로 보는 중 11:46 72 0
점심 돈까스 vs 리조또 1122 11:45 15 0
벽에 엽서같은거 붙일때 뭐써?1 11:45 15 0
코 점막 헐어서 피 나오는거같은데 이비인후과 가봐야하니ㅠ5 11:45 20 0
경상도사람 아니면 이 문장 아예 해석이 안 돼?9 11:45 41 0
편의점 상품진열 알바는 뭐야? 11:45 15 0
실업급여 받는중에 몰래 알바해도 돼? 11:45 64 0
얘들아 헤어질 때 보통 만나서 얘기해 전화나 카톡으로 얘기해 ..?9 11:44 31 0
나 강사인데 보통 쉽지 않은 학부모님들 어느정도 경향이 있음 8 11:4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