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디든 괜찮음 저 3개가 너무 너무 먹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9 12.19 23:056138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7 13:041369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0 0:186696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398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82 14:275766 1
블로그 잘 아는사람??2 12.16 15:44 248 0
아까 점심시간에 짬내서 하체 운동 하고 오니까 12.16 15:44 62 0
난 결혼 참 좋ㄷr 7 12.16 15:43 342 1
아로니티 부업알아?? 릴스에 뜨는 거!10 12.16 15:43 163 0
혼자 연말 분위기 낼려고 돌아다니다가 분위기 좋은 음식점 들어왔는데 12.16 15:43 24 0
이거 아우프글렛? 편의점에서 삿는데 맛잇어!?!?3 12.16 15:43 33 0
이재명이 제2문재인임?8 12.16 15:43 107 0
근육 놀란 거 침 맞으면 ㄱㅊ아짐?2 12.16 15:42 16 0
배민배달 리뷰이벤트 12.16 15:42 222 0
헌재에서 승인 안 해주면 말짱도루묵 되는거임?8 12.16 15:42 111 0
부모님이 회사단지 근처에 건물 하나 가지고 있는데 1층에서 요식업 사업 시작하는거 ..1 12.16 15:42 56 0
방탈잘하는애더라!!! 32 12.16 15:42 5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생일날 케이크만 주면 서운해?5 12.16 15:41 105 0
이재명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 지지율 근황.jpg1 12.16 15:41 136 0
알바 좀 더 일찍 그만둔다 해도 괜찮겠지?2 12.16 15:41 34 0
쌈채소 뭐 제일 좋아해??8 12.16 15:41 65 0
핸드크림 향 좋은거 추천해주라 2 12.16 15:41 36 0
얘들아... 귀찮다고 굶지마...37 12.16 15:41 1480 0
계절에 따라 피부타입 변할 수도 있어??2 12.16 15:41 29 0
첫월급받고 친구들한테 한턱쐈어?12 12.16 15:4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