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ㅈㄱㄴ


 
익인1
나도 갑자기 요즘 예쁘다고 생각듦 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92 8:111326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4 12.29 22:0220614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7 12.29 21:3713526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6 12.29 18:0029175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8 12.29 21:4018426 1
오늘 다들 뭐함13 12.25 14:20 311 0
할무니 할아부지 너무 보고싶어서 울었다... 12.25 14:20 18 0
크리스마스엔 낮잠ㅇㅣ지3 12.25 14:20 573 4
친구랑 약간 더러운 논쟁했는데 누가 맞는지 가려주라5 12.25 14:20 46 0
너네라면 여행갈 때 비행기 vs 호텔 둘 중에 뭐 택해?!!!9 12.25 14:19 119 0
자취하는익들아 너네 집 몇도야???4 12.25 14:19 33 0
나이드니까 엉덩이 가리는 아우터 기장 찾게되네ㅋㅋㅋ 12.25 14:19 17 0
이성 사랑방/기타 본인표출여익들아 부담스럽지 않게 회사사람한테 연애 이야기 꺼내는법좀6 12.25 14:19 136 0
a형독감 걸렸다나은익들 있어?4 12.25 14:19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왔고 감정적으로 힘든데,, 시간지나면 해결되겠지 12.25 14:18 60 0
마르고 바스트 큰 익들아 옷 살 때 8 12.25 14:18 18 0
이성 사랑방 미자떼 술, 담배 둘 다 해봤다는 애인 어떻게 생각함?5 12.25 14:18 113 0
마트 시식코너 알바하는데 어떤 할배가 내 허리 부여잡음1 12.25 14:18 129 0
강아지 들고 고속버스 타려는 승객 때문에 난리남...62 12.25 14:18 1227 0
나 3.9 맞았는데……ㅋㅋ 12.25 14:17 149 0
30년 후엔 고양이랑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 2 12.25 14:17 24 0
다들 이브에 맵슐랭 먹지마소 12.25 14:17 28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친해지면 꾸금 얘기도 해???? 14 12.25 14:17 166 0
엄마 집 나간다고 나 혼자 살래...2 12.25 14:17 37 0
이런 글 본적 있어? 삼성 망하면 우리 나라도7 12.25 14:1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