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0l
내가 이 회사를 못 그만두는 이유.. 워라밸 짱..


 
익인1
무슨 회사야ㅠ 아ㅡ
2일 전
글쓴이
해외 금융입니다...
2일 전
익인2
올해들어 제일부럽다 니가..
우리날 기업들 진짜 왜이래 진짜 개등신같가ㅠ

2일 전
익인3
부럽당..
2일 전
익인4
개부럽다 진짜
2일 전
익인5
나는 두달 휴장 히히 (골프장익)
2일 전
익인6
나도 주1회 출근만 하면 됨! 이유는 슬프지만.. (회사 난방 안돼서)
2일 전
익인7
갸부럽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03 12.17 22:4822810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65 0:421956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07 13:1947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34 10:508784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4564 0
세븐일레븐 김밥 진짜 개맛없다🤢2 12.16 11:47 54 0
인기글 보고 생각난 건데 나도 집 평수로 무시(?) 받았던 적 있음 12.16 11:47 26 0
이성 사랑방 다들 술 마시면 헌팅 당할까봐 애인이 걱정해?5 12.16 11:47 173 0
대기업 들어가기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좀 시켜주라14 12.16 11:47 403 0
이거 먹어도될까..?10 12.16 11:47 294 0
생일이 똑같으면 사주가 같아?11 12.16 11:47 399 0
오늘부터 시험 시작인데 12.16 11:47 13 0
코인으로 몇억씩 버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걸까4 12.16 11:47 72 0
배 장기 위치 잘 아는 사람?12 12.16 11:46 242 0
내용이 어려운 건 아닌데 공식이 너무 많이 나옴 12.16 11:46 20 0
성인들아 너넨 부모님끼리 가끔 싸우심…?10 12.16 11:46 178 0
카드사 고객센터 전화하면 왜 ai만 받냐 12.16 11:46 12 0
아니 진짜 봄원?? 들아 아멜리723 써뷰ㅏ..36 12.16 11:46 829 1
너네도 서서 입 다물고 몸 움직이면 폐쪽에서 바람 소리나?2 12.16 11:46 17 0
운동하고 먹을까 먹고 운동할까2 12.16 11:46 20 0
아웃백 처음으로 가는데 메뉴 몇개시켜?!! 12.16 11:46 14 0
와 나 요즘 관리자 한명으로 팀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실시간으로 보는 중 12.16 11:46 80 0
점심 돈까스 vs 리조또 1122 12.16 11:45 16 0
벽에 엽서같은거 붙일때 뭐써?1 12.16 11:45 17 0
코 점막 헐어서 피 나오는거같은데 이비인후과 가봐야하니ㅠ5 12.16 11:4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