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통통한데 몸통에는 살 없고 팔다리 개두꺼운 체형... 진짜 붙는 거 입고 싶은데 팔뚝 ㄹㅈㄷ임 하ㅠ


 
익인1
내 친구는 서른 넘으니까 그냥 입던데
늙으면 더 입기 추하다고 걍 입으셈

14일 전
글쓴이
ㅇㅇ 나도 걍 입는데 거울 볼 때 약간 슬퍼ㅠㅋㅋㅋㅋㅋㅋ 무를 진짜 팔에 달고 다니는 기분이라ㅠㅋㅋㅋ
14일 전
익인2
난 어깨가..
14일 전
익인3
나도 팔뚝통통이에 어깨까지 태평양인데 키빼몸 115정도까지 빼니까 좀 괜찮아지더라..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84 12.29 15:5232354 2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52 8:116839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14 12.29 16:2212976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5729 27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39 12.29 21:4013658 0
원래 고속버스도 많이 흔들려? 12.25 15:5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12 12.25 15:50 211 0
이성 사랑방/이별 가만히 누워 있는데 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22 12.25 15:50 246 1
약대 한의대 다니려면 학교 근처 사는게 좋지..? 3 12.25 15:49 39 0
낼 집 보러 온다는데 자리 비켜줘야 하나1 12.25 15:49 14 0
ㅁ물리치료사라고 하면 학벌은 ..좀 낮은거같아?2 12.25 15:49 62 0
난 요리하고 친구들은 미용 도예하고... 12.25 15:49 15 0
와 투썸 두군데나 주문취소당함8 12.25 15:49 78 0
아우 휴일에 바글바글 어디 놀려면 극한이야 12.25 15:49 9 0
딸기가격 왜 이래?3 12.25 15:48 84 0
전라도좌파출신인데 직장 경상도에서 다니거든 1 12.25 15:47 213 0
헬스장 회원권 상담시간 얼마나 걸려?4 12.25 15:47 26 0
동덕갈바에 고졸이 나은 급이야?70 12.25 15:47 3020 0
여자끼리 갈만한 해외여행지3 12.25 15:47 38 0
정신과쪽 약 먹는 익들 있어? 3 12.25 15:47 49 0
환타도 소화에 도움 좀이라도 되나??1 12.25 15:47 15 0
성심당 지금도 사람 많..? 2 12.25 15:46 43 0
근데 보통 케이크 보관은 어떻게 해?2 12.25 15:46 83 0
입이 제대로 터진거같아.. 너무먹고있어 12.25 15:46 57 0
판다월드 사내복지 짱이다 진심...1 12.25 15:45 52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