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진짜 화장으로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인..난데 화장 어케해?ㅠ


 
익인1
안하면 되자나! 대신 애교살영역에도 언더쉐도우바르더라 중안부 안길어보이게
8일 전
글쓴이
없으니까 눈 밑이 안그래도 꺼졌는데 더 파이고 피곤해보영 ㅠㅠ셀카는 괜찮은데 거울샷이나 후면에서 확실히 티나더라 컨실러펜슬로 그려주는게 젤 좋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호주 가족여행 2주정도 가는데4 12.20 14:17 33 0
하이디라오 1인 예약없이 저녁식사 가능? 12.20 14:17 15 0
이런 전화기로 전화 어떻게 걸어??11 12.20 14:17 642 0
자기가 원하는 추구미랑 얼굴 체형이 일치하는건 큰 복인듯1 12.20 14:17 64 0
종아리 덮는 기장의 치마 입을 때 속바지 입어?5 12.20 14:17 75 0
엄마 독감인데 독감 검사 받아야될까 12.20 14:17 25 0
오트밀코트에 아크네 핑크목도리 조합 ㄱㅊ? ㅂㄹ?6 12.20 14:16 69 0
나처럼 나태한 사람이 있으니까 사회가 균형적인거여1 12.20 14:16 32 0
세무사사무소 다니는애들 전문직 부심 심함54 12.20 14:16 739 0
배달 요청사항에 옹씌옹씌 써져있길래 피크민 그림 그려서 보냈는데27 12.20 14:16 1145 4
고대 경영대 익 있어?? 12.20 14:16 26 0
취직 소식 가족 어디한테까지 알려??1 12.20 14:16 19 0
촉인아 촉인아 나 내년 2월 전까지 내가 원하는 지역에 취업 가능할까?2 12.20 14:16 26 0
엘지멤버쉽 덕븐에 다이소 3천원 쿠폰맥임6 12.20 14:16 41 0
광대있으면 청순은 불가겠지???ㅠㅜㅜㅜ8 12.20 14:15 154 0
여드름약 미노씬 말고 또 있어¿ 12.20 14:15 22 0
강원도 강릉 날씨 어때???1 12.20 14:15 32 0
너넨 내년 계획 세웠어? 혹은 세우고 있어??5 12.20 14:15 16 0
종강을 했으니 12.20 14:15 16 0
부분속눈썹 처음 붙여보는데 진짜 어이없ㅋ3 12.20 14: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