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아오 빡치넼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18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100491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7 12.24 16:065687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53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6 0
이성 사랑방/이별 누가 나 부를때 전애인이 불렀던 것처럼 부르면 우울해 12.16 23:52 65 0
회사 거리 40분이랑 57분이랑 차이 클까???? 2 12.16 23:52 28 0
스키니에 롱부츠 조합이 나아 스키니에 부츠 조합이 나아?1 12.16 23:52 29 0
드라이기 8년 썼는데 바꿀까말까 바꾸고싶은 이유 있어3 12.16 23:52 23 0
피부과 시술 잘 아는 익들아 나 오늘 받은 시술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데 12.16 23:52 15 0
근데 예쁘면 모를수가 없다는 글 쓰는 애들 있잖아17 12.16 23:52 888 0
하루 총칼로리 상관 없이 야식은 살 찌는거겠지…? 12.16 23:52 67 0
너네 부모님한테 크게 혼나고 사과해?4 12.16 23:52 106 0
니들패치 여드름 짜고난 후에 쓰는거야?2 12.16 23:52 33 0
나 2월달 회계세무시험 반드시 합격한다... 12.16 23:52 18 0
이성 사랑방 셤기간이라고 6시간 연락 없는거 이해가? 16 12.16 23:51 159 0
기본티 긴팔티 추천해쥬라 ❗️❗️ 12.16 23:51 16 0
와인마개인데 뭐가 더 예뻐??5 12.16 23:51 34 0
크리스마스 선물 가방 골라주라!!! 제바알!! 12 12.16 23:51 407 0
매일 죽고 싶은 익 있어?7 12.16 23:51 54 0
서귀포 흑돼지 맛집 추천 좀 ㅠㅠㅠ1 12.16 23:51 23 0
이정도면 ㅁadhd인가 12.16 23:51 48 0
이성 사랑방 남자직업으로 약사 vs 파일럿 뭐가 더 좋아?11 12.16 23:51 173 0
우리집 사람들 잠 진짜 특이하게 잔다 12.16 23:51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연애를 하면서 깨달은 것 12.16 23:51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