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사람 꽉꽉 찼는데 굳이굳이 뚫고 옆칸으로 가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다음 칸 가면 덜할까봐? 딱봐도 다 똑같은데 사람 꽉 껴있는데 막 비집고 다음 칸으로 가는 사람 꽤 많아서... 너무 궁금하네


 
익인1
나도 궁금해
3시간 전
익인2
환승 빨리할라고
3시간 전
익인3
22 7번에서 내려야하는데 6번에서 탔거나 그런 경우일듯
3시간 전
익인4
33333
3시간 전
익인5
44
3시간 전
익인6
55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돈 너무 많이 썼다 조졌다1 11:16 23 0
소수팀이고 팀장님한테 연말선물 받았으면 11:15 9 0
미용실 갈때 예시 사진을2 11:15 24 0
발시려1 11:15 14 0
남미사람이 한국인들 시위 디즈니영화보는줄 알았대ㅋㅋㅋㅋㅋㅋ1 11:15 49 0
경기도면접수당 신청해본 사람!!!5 11:15 17 0
은둔생활 끝냈는데 11:14 35 0
한달 60만원만 쓰기 챌린지....2 11:13 84 0
유튜브 구독 페이지에 모르는 사람이 영상 올렸길래 누가 계정 팔았나? .. 11:13 22 0
자살하고 싶어3 11:13 35 0
난 짜장 태어나서 첨격어봄10 11:12 360 0
피크민들아 나만 집주변에 빨강 헬레보루스 없어?2 11:12 14 0
차량용 방향제 좀 저렴한거 투턴좀 ㅠ 1 11:12 13 0
오늘 쉬는 날인데 모하지 11:12 14 0
골반이 커질수도 있나? 4 11:12 59 0
탐폰끼고 수영장 오바지??8 11:12 83 0
기분 너무 안좋은데 기분전환 할 방법 추천좀...2 11:12 17 0
햄스터 부랄 왜케 큼?6 11:11 76 0
성인 과외학생이 자꾸 귀여운척 해서 힘들다 정말10 11:11 71 0
20대 후반인데 오래된 친구들보다 애인이랑 대학 후배랑 노는게 더 재밌는데 나만 이..1 11:1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