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대놓고 앞에서 바보 바보래요 우리 바보 뽑은듯 이래서 한달 수습인데 수습하고 그만 둔다고 함 ㅎ 심지어 내 카톡프사보고 프사 언니랑 찍은거냐고 언니는 생각보다 안 예쁘네 ? 이럼


 
익인1
그만두길 잘햇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7 12.20 14:2781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782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97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567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4 0
엣팁 익들 있어? 연애 도와줘ㅠㅠ 1 12.16 11:40 30 0
면접 합불 기다리는 것도 너무 못할짓임 ㅠ3 12.16 11:40 83 0
대학 제대로 안 다닐거면 아예 안 가는게 나아?8 12.16 11:40 152 0
쿠팡 텃세 심해?6 12.16 11:39 63 0
익들아 뉴질랜드 남섬 여행 꼭 해줘..4 12.16 11:39 69 0
여기서만 자랑하는데 나 내남친이 너무 좋아 12.16 11:39 25 0
점심 연어베이글vs초밥vs카츠1 12.16 11:39 16 0
친구랑 다시 화해 하고 싶다. 12.16 11:39 24 0
나 경리경력 7년있는데 치과병원에서 회계보조를 구한데… 갈까 말까???6 12.16 11:39 76 0
팔뚝이 한손으로 잡히는게 신기해서3 12.16 11:39 80 0
락피쉬 어그 있는 둥 있어??? 12.16 11:38 20 0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중에 묘하게 똥냄새 나는건 이유가 뭘까..2 12.16 11:38 99 0
과에서 부재중 전화 찍혀있으면 다시 해봐?4 12.16 11:38 50 0
난로 vs 온풍기 어떤게 전기세 덜 나와??? 12.16 11:38 15 0
어제 밤에 아아 세잔 때려서 그런가 잠이 안옴1 12.16 11:38 19 0
이비인후과 코 때문에가면 콧속만 보지? 4 12.16 11:38 133 0
스펙이랄 거 하나 없이 졸업한 익들아 뭐하고 살아 16 12.16 11:36 309 0
카공하려고 아이패드 챙겨서 카페왔는데 12.16 11:36 31 0
와인색 트레이닝 팬츠 있으면 휘뚤마뚤 가능일까? 12.16 11:35 16 0
꿈에서 차 도난당하는 꿈 꿨어 12.16 11:3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