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금값이 너무 올라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81 12.29 15:523129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24 12.29 15:4758007 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38 8:115951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12 12.29 16:2211974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5259 26
나 머리숱 많은데 별로 안 반가운 이유가ㅠ ㅋㅋㅋㅋㅋ 12.25 15:35 37 0
질 유산균 먹었더니 다른건 모르겠고 응가는 개잘나오네 12.25 15:35 14 0
세종 도 사투리써?? 3 12.25 15:34 86 0
대학교 1교시는 몇시임?4 12.25 15:34 84 0
🐍띠들 다이소 뱀 시리즈 나오면 살거야? 1 12.25 15:34 115 0
코트 살말 한번씩만 해주고 가ㅜㅜㅜㅜ16 12.25 15:34 1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냥 한 번 넘어갈까 말까 44 12.25 15:34 239 0
올해 크리스마스 느낌 안 나는 이유가 뭔 것 같아?21 12.25 15:33 829 0
같이 있을때 거슬리거나 싫은 친구/애인 행동 알려줘5 12.25 15:32 34 0
익들 애인 이 과거 알면 헤어져?9 12.25 15:32 209 0
비와도 우산 잘 안쓰는 나라들은4 12.25 15:32 64 0
나 피크민잘알이다 와주라4 12.25 15:32 99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 어제 자긴 비혼주의자인거같대6 12.25 15:32 233 0
결혼 하고 싶은데 결혼식은 하기 싫어 12.25 15:32 54 0
익들아 포테이토 크리스프 라는 과자 알아? 1 12.25 15:32 24 0
솔크라 지금일어낫는데 밥 뭐먹을까2 12.25 15:32 34 0
아이폰14가 단종모델이야?1 12.25 15:32 162 0
주민센터 공익들 뭐입고 근무해??6 12.25 15:32 26 0
결혼하면 절대 양보 못하는 것 2 12.25 15:31 39 0
힝 쿠팡 야간 떨어짐4 12.25 15:3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