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우리집에서 물샌다고 한달 내내 아랫집이 닦달하는데 짜증나는거 내가 이상.. 12.16 10:52 73 0
굿노트 미들인가1 12.16 10:52 23 0
공단기 모고 푼 공시생익 12.16 10:51 37 0
생일이 봄쯤 이라고하면 2월일까 3월일까3 12.16 10:51 21 0
나 당뇨 있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높대 ㅠㅠ 12.16 10:50 72 0
자취익 이번달 지출 9 12.16 10:49 348 0
마소 배당 들어와따1 12.16 10:49 33 0
왜 계속 같은내용으로 주작질을 하는거임 12.16 10:48 23 0
피부과 원래 심각하면 치료안해줘?2 12.16 10:48 84 0
사무직 취준 조언해주라...8 12.16 10:48 199 0
안과 인공눈물 얼마야?? 12.16 10:47 28 0
하 가뜩이나 업무로 쪼아대서 짜증나죽겟는데 12.16 10:47 20 0
직장다니면서 다이어트 개힘둘다 12.16 10:4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짧대 공석 금경 알아?3 12.16 10:46 152 0
수급자 신청하면 알바하는곳에 전화가??? 6 12.16 10:46 57 0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했는데 2 12.16 10:46 99 0
올해는 크리스 마스 분위기가 안나 ㅠ6 12.16 10:46 433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여초과여초학원여초직장 애인 너무 힘들다19 12.16 10:46 211 0
이성 사랑방/ 나 의미부여 미침... 7 12.16 10:46 234 0
이뮨 멀티비타민 언제먹어야돼??5 12.16 10:4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