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출근때 팀장님께 인사한번 드리고 가야하잖아

그런데 회의중이시면 그냥 말끊지말고 인사하지말고 자리로가면돼??


 
익인1
회의중이시면 나중에 끝나고 인사할것 같애!
회의중이셔서 지금 인사 드려요! 할듯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ㅋㅋㅋ 잘몰라서 조마조마했어
복도에서 봬서 인사드렸다 ㅎㅎ

2일 전
익인2
ㅇㅇ자리에없으면 난 굳이 찾아가서 인사 안함
2일 전
익인3
혹시 눈마주치면 목례하고
아니면 회의 끝나고 안녕하세요 하면 될 것 같음

2일 전
익인4
앍 나 첫출근인데 이 글 보니까 더 긴장된당😂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난 부서 출근 6일차... 인사하러 갔는데 회의중이셔서 당황했닼
익인이 파이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액취증 수술 해본 사람 있어?14 12.16 15:56 43 0
두통 있는데 안압높아지는 느낌도 같이 들어9 12.16 15:56 39 0
어제 쿠팡에 리뷰 몇 개 썼는데2 12.16 15:56 29 0
반신욕 하면 하고 나서 머리 감는거야?2 12.16 15:56 19 0
나 진짜 누구보다 해외여행 많이 가는편인데 방콕이 무조건 넘버완임10 12.16 15:56 59 0
이재명 초연해진듯2 12.16 15:56 213 0
이성 사랑방 나 미친거임?16 12.16 15:55 244 0
오겜2 26일 몇시에 올라와?4 12.16 15:5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뺀다고 말만 하고 실천 안하면 정떨어져?26 12.16 15:55 10662 0
확실히 사람은 다 끼리끼리인 듯17 12.16 15:55 565 0
잇티제 익들아 너희 평소에 빈말 하는 스타일이야??2 12.16 15:55 21 0
제발 도와줘 10-11살 여아 한테 이 선물 너무 유치해?24 12.16 15:55 347 0
익들 딱 두달 휴일없이 일하기 가능?13 12.16 15:55 36 0
미치겠네 얘랑 결혼 해도 될려나71 12.16 15:54 7023 0
아 탈의실에 우산 놓고왔는데 15분째 왜 안나오세요...3 12.16 15:54 65 0
알바 식당 아주머니들도 텃세 있어?4 12.16 15:54 85 0
8년만난 남친이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헤어진 시기에 울 할머니 돌아가셨거든13 12.16 15:54 142 0
카톡 프로필 투데이 내가 본것도 올라가? 12.16 15:54 16 0
익들아 패딩 1월에 사는거 어때??2 12.16 15:54 44 0
학 백수 지금 할머니랑 있는데 너무 숨막형 12.16 15:5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