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 ㅏ


 
익인1
난 자세 교정되고 나서 좀 커지긴 함... 원래 바르면 어쩔수없구..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3 12.16 17:14309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051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4 12.16 23:5812577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4 12.16 23:14774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594 0
29에 연애 5번 해본거면 연애 경험 많이 한거야?1 12.16 21:28 81 0
장실에서 담배필때 환풍켜?66 12.16 21:28 2026 0
스테비아 토마토만 먹으면 혀가 아려..ㅠ 원래 이런건감2 12.16 21:28 73 0
연프 보는 중인데 사랑받으면 사람이 되게 예뻐보이는 것 같음2 12.16 21:28 19 0
평소에 과즙세연 걍 관심 없는데8 12.16 21:28 472 0
물고기들도 자나? 1 12.16 21:28 12 0
난 조금이라도 얼굴 팔리는 짓 절대 못함3 12.16 21:28 73 0
금요일 면접인데 머리 12.16 21:27 16 0
하루에 당류 50g먹는거 과함?1 12.16 21:27 16 0
닥터마틴 오프라인 매장도 세일해? 12.16 21:27 7 0
오늘 오랜만에 출근했는데 오열2 12.16 21:27 32 0
식단 이렇게만 하면 살 빠지나?2 12.16 21:27 24 0
유학생인데 인스타 구경하다가 너무이쁜사람이 뜬거야 교포느낌은 아니고 12.16 21:26 28 0
교수님 노트북 배터리 없는데 충전기 아무도 안빌려줬다는 썰 너무 웃김2 12.16 21:26 25 0
글 제목에 40 4 12.16 21:26 52 0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연말 보너스 받았다고 카톡으로 자랑했는데 읽씹하면 예민한 거야..3 12.16 21:26 31 0
회사 번호가 070인 경우 있어?3 12.16 21:26 23 0
쌍수한거같아?10 12.16 21:26 95 0
용하다는데에서 신점 봤는데 12.16 21:26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사람이 후회된다 헤어지고 생각 많이날거같다 하는거 착한척이야?9 12.16 21:26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