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사고쳐놓고 고백하면 다냐
주말극 다리미패밀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59 13:04283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32 14:2719083 2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97 16:387870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194 16:098471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7792 0
익들아 초코라떼 이런 거 마실 때마다11 12.16 16:22 254 0
종강했다 !!!!!!! 나 이제 졸업한다 2 12.16 16:22 62 0
양면쌍테 하면 눈 살 많이 늘어나나?2 12.16 16:22 22 0
우리강아지 웃고 있는거 같지?!10 12.16 16:22 274 0
왜 우동에는 쑥갓을 무조건 올려야 하는 걸까?5 12.16 16:22 107 0
쌍수한지 2년이 지났는데2 12.16 16:22 36 0
입사하고싶다....1 12.16 16:22 27 0
이성 사랑방 너무 추운데 실내 데이트 추천좀 해주라3 12.16 16:21 117 0
얘들아 신전치즈떡볶이에 신전김밥vs오징어튀김,치킨텐더3 12.16 16:21 24 0
ADHD 들아 회사생활 할만해?2 12.16 16:21 52 0
이성 사랑방 거부회피형 전애인 갑자기 프사랑 스토리 바꿨는데 이거 뭐야? 6 12.16 16:21 156 0
잡플래닛 포지션 제안 직무 상관 없이 오는 거야?2 12.16 16:21 36 0
근데 오늘 되게 퇴사 하고싶다 이런 글 많은듯3 12.16 16:21 87 0
죽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까봐 못죽겠어 6 12.16 16:21 34 0
이거 유행..같나? 오래 입을 것 같아? 12 12.16 16:21 849 0
닭가슴살 스테이크로 먹는 익들은 어디거 먹어?? 12.16 16:21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먼저 권태기 왔는데 오히려 내가 더 식어버렸어5 12.16 16:21 127 0
토익스피킹은 무조건 단기야? 3 12.16 16:20 64 0
대방어회 이거 기생충 맞아?64 12.16 16:20 2213 0
과동기 인사만가아끔하는사인데 고백하면 에바야?8 12.16 16:20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