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냄새


 
익인1
여기서도 뀔거야 뿌웅
8일 전
익인2

8일 전
익인3
나 방금 뀜..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8 12.24 09:4885849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203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0 12.24 16:0657632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2 12.24 11:143406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101 0
종로 토익학원 다니면 갓생 살 줄 알았는데 거짓이였음1 12.17 00:02 74 0
난 돈아끼려고 인간관계 일부러 안넓히는것도 있는데 12.17 00:02 30 0
하 다이어트에서 양조절이 제일 어려워 12.17 00:02 91 0
어른들은 읽씹 많이하셔? 한 65세?5 12.17 00:02 86 0
돈 너무 많이썼나.. 1 12.17 00:01 65 0
사이 안 좋은 친오빠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하나도 안 슬프면 싸패 같아보여?27 12.17 00:01 866 0
쿠팡에서 옷 시켰는데 비눗물 범벅이야... 12.17 00:01 23 0
알약 유산균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으면 안될까1 12.17 00:01 16 0
혹시 사람 분석 잘하거나 똑똑한 익 있니?1 12.17 00:01 63 0
가벼운 쿠션 추천해주라✨️✨️2 12.17 00:01 33 0
익들 근처 할머니 할아버지들 입맛 생각하면서 들어와봐8 12.17 00:01 74 0
아빠 퇴직금 얼만지 처음 알았는데 걱정이 싹 가시네 12.17 00:01 30 0
이거 구라면 챗gpt기분상해죄로 고소할거임 12.17 00:01 25 0
이거 섭취한 칼로리인데 몇키로 쪘게 ㅋㅋㅋㅋ6 12.17 00:01 34 0
아오 또 상근이 뜸 12.17 00:01 16 0
불닭 먹고싶어4 12.17 00:01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끝났다2 12.17 00:00 195 0
출석체크 오전 5~6시는 너무한 거 아니냐 ㅜㅜ 12.17 00:00 67 0
탈색 머리에 파마해달라고 하면 절대 안 해줘???6 12.17 00:00 35 0
난 결혼은 항상 하고싶었는데4 12.17 00:00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