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걍 결제일에 계좌에서 빠지는 거 맞지?


 
익인1
웅웅 내가 그래
4일 전
글쓴이
오케이 땡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9 12.19 23:056138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7 13:041369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0 0:186696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398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82 14:275766 1
난 고속버스 급똥 반응 올까봐 못탐1 12.16 15:57 27 0
공기업 일반상식 책사서 공부하는데 내용 어마어마하네2 12.16 15:57 262 0
요즘 스초생 딸기 달아? 12.16 15:57 19 0
하 나 지하철에서 화장실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엇는데2 12.16 15:57 47 0
충치가 있긴 있는데 두고봐도 된다는 건7 12.16 15:56 188 0
액취증 수술 해본 사람 있어?14 12.16 15:56 43 0
두통 있는데 안압높아지는 느낌도 같이 들어9 12.16 15:56 42 0
어제 쿠팡에 리뷰 몇 개 썼는데2 12.16 15:56 29 0
반신욕 하면 하고 나서 머리 감는거야?2 12.16 15:56 19 0
나 진짜 누구보다 해외여행 많이 가는편인데 방콕이 무조건 넘버완임10 12.16 15:56 79 0
이재명 초연해진듯2 12.16 15:56 222 0
이성 사랑방 나 미친거임?16 12.16 15:55 249 0
오겜2 26일 몇시에 올라와?4 12.16 15:55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뺀다고 말만 하고 실천 안하면 정떨어져?26 12.16 15:55 10670 0
확실히 사람은 다 끼리끼리인 듯17 12.16 15:55 567 0
잇티제 익들아 너희 평소에 빈말 하는 스타일이야??2 12.16 15:55 29 0
제발 도와줘 10-11살 여아 한테 이 선물 너무 유치해?24 12.16 15:55 347 0
익들 딱 두달 휴일없이 일하기 가능?13 12.16 15:55 38 0
미치겠네 얘랑 결혼 해도 될려나71 12.16 15:54 7066 0
아 탈의실에 우산 놓고왔는데 15분째 왜 안나오세요...3 12.16 15:5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