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주변에 나보다 나이 좀 있는 지인들이 요즘 애기를 꽤 낳아서 그런썰을 엄청 풀어주거든? 어디가 빠지고 흉이남고 거뭇해지고 쳐지고 출산하고 머리도 다 빠진다고 하는거야 근데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간다면 무조건 낳을거라고 하는게 너무 신기해 어케 그렇게.. 감당할만큼 내 자식이 많이 많이 예쁜가..? 진짜 대단한거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