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수영복 어따 따로 꺼내서 말릴 수가 없는데
따로 보관하는 방법 있니 ㅠㅠ 방법이 웂는걸까,,,,


 
익인1
수영장에 탈수기 없어?? 거기서 수영복 탈수 시키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그때 물에 담궜다가 널어줌
4일 전
글쓴이
웅 .. 우리 수영장은 탈수기가 없어!
4일 전
익인2
보통 자기 책상 밑에서 말린다든데
4일 전
글쓴이
난,,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라ㅠㅠ 아유우우ㅜㅜ
4일 전
익인3
아 바로 가는구냐 난 수영 할 때 집에다가 걍 대강 걸어두고 다시 갔었어서.... 화장실 같은 곳에 못걸어두나....??
4일 전
익인4
그래서 버릴수영복...입고가고.... 그럼... 응...
4일 전
익인5
수영복 최대한 짜서 수건에 돌돌말아서 넣어놔
4일 전
글쓴이
오오 수건에 돌돌 말아서 넣어두면 괜찮으려나?!
4일 전
익인6
그냥 한번짜서 수모에 넣어놨다가 퇴근하고 집 가서 말리는데 별 문제 없어
4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난 혹시나 곰팡이 생기거나 뭐 문제있을까봐 걱정했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812 6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3 12.20 17:5442277 7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3335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7 12.20 16:096748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447 0
아니 요즘 애들은 광우병 선동도 몰라? 학교에서 안배우나?5 12.16 12:05 39 0
이성 사랑방 바빠도 너무 바쁜 애인 어떻게 해야할까19 12.16 12:05 171 0
파스타+필라프 둘 다 먹을 수 있으면 대식가야?3 12.16 12:05 62 0
스벅에 개큰모니터 들고와서 쓰는사람 진짜있네5 12.16 12:04 31 0
간호학과 익들아 항생제는 다 똑같아?9 12.16 12:04 413 0
울엄마 진짜 트렌디한듯.. 12.16 12:04 339 0
여기 간호익이 많은것같아서 물어보고싶은데 6 12.16 12:04 107 0
헤어지고 히키코모리 생활하는중1 12.16 12:04 26 0
이거 내가 너무 꼰대같아? ㅠㅠ1 12.16 12:04 25 0
네일 일주일만에 5개 떨어졌는데4 12.16 12:03 75 0
강아지도 주인이랑 하루종일 붙어있르면 잠못자서 피곤해해?????? 12.16 12:03 15 0
회사 점심 밥 혼자 먹는게 편햐?6 12.16 12:03 43 0
대양홀 좌석 추천해주라2 12.16 12:03 54 0
은따는 자기 잘못 아님?2 12.16 12:03 240 0
알바 2주전에 그만둔다거 말해도 되나? 12.16 12:03 16 0
헤드셋 있는데 버즈 살까말까 12.16 12:03 18 0
나 십키로쪘는데 체중계 잘못된거아니야? 6 12.16 12:03 315 0
같이 밥 먹는 직원 인중 때리고 싶다2 12.16 12:03 34 0
이디야 아바라는 별로였는데 뭐가 맛있어?5 12.16 12:02 39 0
학원 알바에서 알바생이 마감하는 경우 흔해...?1 12.16 12: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