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말할만하면 말 해줬겠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거 진짜 애도 아니고 말 안하고 싶은가보다 하면 되지 이해안됨...

못참으면 어쩔건데 대체



 
익인1
그니깐
기억도 못할거면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3 15:421179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87 13:1920142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1 15:545432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76 9:1711038 0
T1 조마쉬 트윗58 17:461999 8
컴활 10번치면 불쌍해서 붙여주는 거 맞는듯 4 12.16 15:29 63 0
샤워오일은 언제 바르는거야?4 12.16 15:29 27 0
직장인익들아! 좀 도와줘ㅠ14 12.16 15:29 65 0
남자 보면 자기랑 안 엮고1 12.16 15:29 32 0
무신사 딜리박스 배송 레전드다ㅋㅋ개빡침 딜리박스면 시키지마 최악이야2 12.16 15:28 904 0
갑자기 눈발이 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2.16 15:28 726 0
오늘 동태눈 ㄹㅈㄷ다 12.16 15:28 67 0
하..알바 진짜 안 구해지네5 12.16 15:27 410 0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1 12.16 15:27 43 0
속눈썹연장 해보신 분… (의견 받아여)3 12.16 15:27 32 0
체한게 아직도 안 내려가는데1 12.16 15:27 20 0
나 심심해.................... 12.16 15:27 14 0
니트집업 추천해주라 12.16 15:27 19 0
다른역에서 용산역 도착하는 표를 용산역에서 현장구매 할수 있나??1 12.16 15:27 21 0
익들아ㅏㅏㅏㅏ 둘 중에 먹을 빵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 5 12.16 15:27 83 0
인생망했니 나..?19 12.16 15:26 126 0
알바그만두려하는데 조와줘!!!3 12.16 15:26 27 0
나 팀장님한테 실수 한거야?? 12.16 15:26 18 0
다이어트 시작할 건데 머리 자를까 냅둘까 12.16 15:26 15 0
애플뮤직 알람 설정 하는법 아는사람 12.16 15: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