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한귀한듣 잘하고 약간 뇌 빼고 흐린눈 잘하는 편이라서 누가 누구 뒷담화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고 걍 그렇구나 그랬네 하면서 듣는 편인데 어느 순간부터 부서별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나한테 뒷담화 하고 감 어이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교복점 단기알바 해본익 있어?!1 12.16 11:52 72 0
후드티 이쁜 곳 추천좀 해줘ㅠㅠ후드티 살거야1 12.16 11:52 22 0
곧 생리예정일인데 자궁경부암 검사해도 돼?2 12.16 11:52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미련 있는 상태에서 내 근황 상대가 못보게 하는게 나아?7 12.16 11:51 299 0
연말되니까 우울하다1 12.16 11:51 47 0
내친구가 중남만나는데33 12.16 11:50 1059 0
일본 12/26~1/3정도에 식당 쉬는 곳 많을까,,2 12.16 11:50 29 0
술 집에서 술 값 계산 잘못해서 12.16 11:50 78 0
고3인데 맥북 살말6 12.16 11:50 32 0
언니 결혼했는데 짜증남2 12.16 11:49 56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 전애인 인스타 계정 알면9 12.16 11:49 167 0
마음 고생 하면 진짜 확 늙어2 12.16 11:49 80 0
아이폰16프로 확대하면 인물모드로 바뀌는거 짜증나 12.16 11:49 17 0
30살에 임플란트하게 생겼네3 12.16 11:49 55 0
애인 비뇨기과 가는거 따라가줌 12.16 11:48 20 0
세븐일레븐 김밥 진짜 개맛없다🤢2 12.16 11:47 57 0
인기글 보고 생각난 건데 나도 집 평수로 무시(?) 받았던 적 있음 12.16 11:47 26 0
이성 사랑방 다들 술 마시면 헌팅 당할까봐 애인이 걱정해?5 12.16 11:47 176 0
대기업 들어가기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좀 시켜주라14 12.16 11:47 417 0
이거 먹어도될까..?10 12.16 11:47 2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