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한귀한듣 잘하고 약간 뇌 빼고 흐린눈 잘하는 편이라서 누가 누구 뒷담화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고 걍 그렇구나 그랬네 하면서 듣는 편인데 어느 순간부터 부서별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나한테 뒷담화 하고 감 어이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27 12.17 22:4824875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86 0:422265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29 13:1979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6 10:501138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5980 0
일본어 잘 하는 사람 ㅜㅜ 4 12.16 12:05 149 0
트페미 아니면 동덕시위 안좋게보지?1 12.16 12:05 229 0
아니 요즘 애들은 광우병 선동도 몰라? 학교에서 안배우나?5 12.16 12:05 35 0
이성 사랑방 바빠도 너무 바쁜 애인 어떻게 해야할까19 12.16 12:05 164 0
파스타+필라프 둘 다 먹을 수 있으면 대식가야?3 12.16 12:05 62 0
스벅에 개큰모니터 들고와서 쓰는사람 진짜있네5 12.16 12:04 31 0
간호학과 익들아 항생제는 다 똑같아?9 12.16 12:04 404 0
울엄마 진짜 트렌디한듯.. 12.16 12:04 334 0
여기 간호익이 많은것같아서 물어보고싶은데 6 12.16 12:04 101 0
헤어지고 히키코모리 생활하는중1 12.16 12:04 26 0
이거 내가 너무 꼰대같아? ㅠㅠ1 12.16 12:04 20 0
네일 일주일만에 5개 떨어졌는데4 12.16 12:03 72 0
강아지도 주인이랑 하루종일 붙어있르면 잠못자서 피곤해해?????? 12.16 12:03 12 0
회사 점심 밥 혼자 먹는게 편햐?6 12.16 12:03 38 0
대양홀 좌석 추천해주라2 12.16 12:03 53 0
은따는 자기 잘못 아님?2 12.16 12:03 235 0
알바 2주전에 그만둔다거 말해도 되나? 12.16 12:03 16 0
헤드셋 있는데 버즈 살까말까 12.16 12:03 17 0
나 십키로쪘는데 체중계 잘못된거아니야? 6 12.16 12:03 313 0
같이 밥 먹는 직원 인중 때리고 싶다2 12.16 12:0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