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7 12.20 14:2781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782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97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567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4 0
홍콩 가는 항공권 2인 39면 싸게 잡은거야?? 2 12.16 12:30 49 0
생리전에 소화안돼?1 12.16 12:30 28 0
엄마 바지 사주고도 욕먹네..ㅎ2 12.16 12:30 29 0
이직할 회사 안찾고 퇴사한거 너무 미련했던걸까.. 12.16 12:30 96 0
치와와 견주인데 산책 할 때마다 느끼는 거4 12.16 12:29 81 0
오피스텔 이번에 들어가게 됐는데 😭😭😭2 12.16 12:29 28 0
과팅에서 만나서 이후 첫데이트때 키스하는거 맞아?10 12.16 12:29 245 0
비니 이거 과할까??1 12.16 12:28 114 0
익들 학교 시험지 백지내면 F야?2 12.16 12:28 49 0
식이섬유 더부룩해져? 12.16 12:28 10 0
나 한국이 너무 가고싶어6 12.16 12:28 70 0
투자할 때 본전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뭔가 무조건 망하는 듯4 12.16 12:28 25 0
퇴사 선물 받았던거 중에 괜찮았던 거 있어??6 12.16 12:28 279 0
엄마 루이비통 가방 나한테 준다는데 이거 20대중반이 매기에 너무 올드해?29 12.16 12:27 1189 0
가볍고 편한 브랜드 롱부츠 추천좀 ㅠㅠㅠ 12.16 12:27 12 0
마케터들은 캔바나 망고보드 안 쓰고 포토샵으로 직접 디자인해? 12.16 12:27 8 0
도서관이나 스카 다니는 익들은 패드랑 노트북 다 가지고 댕겨?2 12.16 12:2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진심으로 망했으면 좋겠다 12 12.16 12:26 172 0
차량용쿠션 골라종!2 12.16 12:26 46 0
진짜 부자들은 백수를 못 보더라 12.16 12:2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