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89 13:043447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76 14:2725132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39 16:3812186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7 16:0914318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536 0
퇴직금 과다지급되서 돌려달래59 12.16 17:04 1507 1
간호학과 휴학중인 만학도인데 자퇴하면 후회하겠지?8 12.16 17:04 112 0
스카나 카공하는 사람??5 12.16 17:04 114 0
이성 사랑방 어떤 사람들이 대시하는 지가 진짜 중요하네3 12.16 17:04 186 0
속눈썹 고데기 써본 익들 있어?5 12.16 17:04 27 0
중학생땐 평범했다가 성인되고 짱예된애 본적 있어? 12.16 17:03 57 0
연애하는데 상대방이 나보다 조건 훨씬 잘났으면 걍 시작도 안하는게 낫나4 12.16 17:03 40 0
대학생들아 너희 시험 전 날에 밤 새 ???16 12.16 17:03 223 0
이거 정색짤 있는 사람 12.16 17:03 102 0
나 토익스피킹 칠수있을까...2 12.16 17:03 43 0
히키코모리 8년차인데 이제 탈출하고 싶은데 영상편집+포토샵 배울까 아님 그냥 생산직..9 12.16 17:03 98 0
키 10cm만 더크고싶다 12.16 17:03 21 0
나 옛날에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데 알바생이 내 컵 낚아채감.. 8 12.16 17:03 145 0
익들아 10분거리 회사는 박봉이어도 다니는게 나을까?..😂7 12.16 17:02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 정떨어지는데 내가 예민해 ? 16 12.16 17:02 185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도 걍 스킨십 하는 친구인 것인가5 12.16 17:02 200 0
인티에 사주 바이럴 왜이렇게 많아. 이거 다 막아하는 거 아님?1 12.16 17:02 61 0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 탈락하니까 슬프다 12.16 17:02 38 0
영화 라따뚜이 재탕 못하겠음11 12.16 17:01 514 0
진짜 예쁘면 호불호 안갈려?7 12.16 17:01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