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8l
ㅠㅠㅠㅠㅠㅠ


 
익인1
울지 말고 일하자
2일 전
익인2
원래 월급은 있다가도 없는것...
2일 전
익인3
어케 그렇게 썼댜
2일 전
익인4
어따썻어~ 잘한소비?
2일 전
익인5
원래 급여는 1주일 부자 3주 거지같이 사는거여
2일 전
익인6
너.. 나..?ㅎ..
2일 전
익인7
과소비한건 아니길..ㅠㅠ
2일 전
익인8
뭐 어케하면 저러케 되죠
2일 전
익인9
나 11일 됐는데 12만원 남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익들아 패딩 1월에 사는거 어때??2 12.16 15:54 44 0
학 백수 지금 할머니랑 있는데 너무 숨막형 12.16 15:54 34 0
단 거 먹고싶다 12.16 15:53 21 0
무스너클이랑 몽클레어랑 차이 많이 나나?4 12.16 15:53 41 0
뚜레쥬르 뭐가 맛있어??20 12.16 15:53 42 0
혹시 리뷰 이렇게 쓰면 고소당할까? 전부 사실이고 내경험임27 12.16 15:53 87 0
보통 회사 면접 결과 불합격은 안알려주나?3 12.16 15:52 50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애인 너무 짜증나18 12.16 15:52 236 0
하 얘들아.... 이거 글씨체 먼지 아는 사람....4 12.16 15:52 101 0
밤에 운동하는 익들 헬스장에서 씻고 스킨로션 바르잖아2 12.16 15:52 36 0
과장 뭔 나한테 열등감 있나..1 12.16 15:52 27 0
퍼즐 12.16 15:52 30 0
나 출석체크에 진심이였네 새벽에 술먹고 들어왔는데2 12.16 15:51 84 0
엘리바덴 찜질방 스파 수영복 12.16 15:51 16 0
질좋은 속옷브랜드 하면 어디생각나?13 12.16 15:51 63 0
하나님이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익들은 이 말 어때?24 12.16 15:51 236 0
익들아 샤워할때 몸 닦으면 그때 머리는 어떻게 하고있어? 허리숙여서 머리가 몸에 안..7 12.16 15:51 76 0
피스타치오 페스토 파스타 소스로 쓸 수 있어? 12.16 15:50 19 0
이제 반강제 백수 되는데 12.16 15:50 75 0
아 미쳤나봐 생리중인데 지금 초콜렛 너무 먹고싶음5 12.16 15:5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