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운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그냥가면

유산소 1시간하고( 런닝머신)

근력운동 30붐하고 집가도되나



 
익인1
유산소 가볍게 10~15정도 하시고(사실 5분만해도 됨 스트레칭 하는 게 더 좋음)
근력운동 30분
그리고 유산소 40분이상 하시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04 9:4726632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24 12.15 22:3153768 1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72 10:561857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20 3:32273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4793 0
해외에서 토스 주식 돼??1 12:56 12 0
비람막이 다들 세탁 어떻게 해?5 12:55 52 0
디플 나와서 재수강했는데 12:55 44 0
회사에서 빨리 빨리 움직이라는데 어떤 느낌일까ㅠ7 12:55 107 0
아니나대학원 박사중인데 로스쿨가고싶어짐 12:55 13 0
이런 아트 얼마나 할까?1 12:54 159 0
엑셀도 그냥 많이 하다보면 늘어? 4 12:54 21 0
전ㄷㅎ을 너무 곱게보내준것같음2 12:54 46 0
경력 이직 한달 반차... 연차 써도 될까...1 12:54 39 0
와 나 슬리퍼신고 캡모자 쓰고 나갔다 지옥을 경험함 12:54 75 0
케찹이란 말이 중국에서 만들어진거래2 12:53 15 0
시력 0.5정도인 사람들 평소에 안경써??3 12:53 46 0
남친 크리스마스 선물로 목걸이 이거 어때??4 12:53 59 0
90만 유튜버가 차 박살내기 컨텐츠 찍으면서 보닛에 동덕 써놓은거 실화냐ㅋㅋㅋㅋ 12:53 22 0
멘탈 건강한 자취익들 집 얼마나 깨끗해?11 12:53 305 0
서울 기준 어제랑 오늘 덜 추운거 맞나..?? 1 12:52 18 0
너희는 한국 좋아해?4 12:52 77 0
만약에 직원이 회사랑 싸우는데4 12:52 59 0
엄마는 기분 안좋으면 나한테 온갖 트집 다잡아 12:52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을 싫어하다 못해 극혐하게 되면3 12:5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