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교환신청누르고 쇼핑몰에 돈 입금했는데

알아서 수거하러 와?? 고고싱이야



 
익인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마라엽떡 맛잇나염4 12.16 16:13 38 0
너네는 아파트 이름 어떤게 더 끌려?2 12.16 16:13 67 0
너네도 광고 전화 010으로 와? 5 12.16 16:13 33 0
하 진짜...누가 이 맘을 알아줄까? 나 지금 사비 털어서 12.16 16:13 27 0
내 외모 판단하는 법 12.16 16:12 177 0
극T들은 똑같은 극T 별로 안좋아하던데5 12.16 16:12 75 0
두찜은 확실히 젊은층이 엄청 먹는구나2 12.16 16:12 46 0
퇴사 당함.. 억울하다18 12.16 16:12 1203 0
눈 성형 엄청 싼 곳은 왜 싼거야?6 12.16 16:12 57 0
냉면에 만두를 먹을까 고기를 먹을까 ..1 12.16 16:12 15 0
아아아아아ㅏ 인스타에 20살이랑 사귀는 틱톡커 좀 안떴으면 3 12.16 16:12 25 0
주5일제 vs 2~3일 일하고 하루 쉬기4 12.16 16:11 29 0
오뎅 한꼬치 먹는것도 살찔까?1 12.16 16:11 21 0
간식,차,음료 등 안 먹는 익들아 식사와 식사 사이 간격이 몇시간 정도 돼?5 12.16 16:11 29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운해 하는거 같을때만 계획짜는 애인2 12.16 16:11 93 0
상대방이 떠들어주길 원하는 사람 너무 싫다3 12.16 16:11 74 0
🌈 냉장 보관한 피자 에프 얼마나 돌릴까 ㅠㅠㅠㅠㅠ8 12.16 16:11 27 0
나는 왜 항상 올영세일이 끝나고 다 사는걸까ㅋㅋㅋㅋ4 12.16 16:11 36 0
나 중국온 것 같아…1 12.16 16:11 38 0
별로 안 친한 사람 생일선물로 비타민젤리 좋은듯 12.16 16:1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