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계절 상관없이 매고 다닐 보부상백 찾는 중인데 캐주얼룩에도 출근룩에도 매려고 캐주얼-모던 사이 가죽백으로 찾아보고 있거든

가죽으론 1년 쓰면 다 찢어질 것 같은게 너무 많아서 나일론백으로 찾아볼까하는데 너무 유행템인가

패딩으로 된건 원하는 사이즈 많던데 너무 계절 타는 가방이라 제외함 



 
익인1
유행템은 아닌데 겨울에 안 메긴 해
4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고민이네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36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87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0 12.20 17:5441917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708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82 0
새로 산 옷 겨우 2번 입었는데 점심 먹다가 밥 엎어버려서 버리게 생김8 12.16 12:24 23 0
나 뭐하고살지 12.16 12:23 18 0
나 무슨 병걸린건가…?1 12.16 12:23 3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운동하는 여자 좋아해?5 12.16 12:23 227 0
매장에서 결제 취소하고 재결제 할 때 영수증만 가져가도 되지?2 12.16 12:23 21 0
면접룩 갠츈하지??? 12.16 12:23 48 0
다들 대기업 가고 싶어하는 이유가 뭐야?8 12.16 12:23 56 0
크리스마스 선물 1~2만원대 추천좀! 12.16 12:23 28 0
점심 마라탕 vs 우동3 12.16 12:22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뭐하기로 했는데 예약도 안하고 5 12.16 12:22 204 0
서울 눈 오는 건가??1 12.16 12:22 34 0
이성 사랑방 5년 정도 만났는데 애인이 갑자기 의심해5 12.16 12:22 171 0
아 배달시켰는데 까먹고 요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6 12:22 101 0
1000만원 준다고 하면 여기 올라가기 가능 vs 불가능 12.16 12:22 70 0
나 요즘 너무너무너무 유학 가고 싶다… 😭 12.16 12:22 14 0
요즘 키큰여자 좋아하는하람 많아서좋다.....5 12.16 12:22 58 0
개화나네 12.16 12:22 14 0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연고에 치료기능도 있어?2 12.16 12:21 24 0
다들 연말 약속 뭐 입고 나갈거야?3 12.16 12:21 53 0
다이어트때문에 점심 안먹으려고 했는데 2 12.16 12:21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